-
[스페셜1]
[光復香港 時代革命②]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반환 이후의 이미지들: 1997년 이후의 홍콩 독립영화’ 특별전 상영작 10편 <메이드 인 홍콩>
<메이드 인 홍콩> 香港製造
프루트 챈 / 홍콩 / 1998년 / 100분
혼돈은 20년 전에 이미 시작됐다. 프루트 챈 감독이 연출한 장편 데뷔작 <메이드 인 홍콩>은 홍콩의 중국 본토 반환을 앞둔 1997년, 홍콩의 불안과 그로 인한 혼란이 뒤섞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작품이다. 경제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물가는 치솟는 홍콩에서 뒷
글: 김성훈 │
2019-11-27
-
[스페셜1]
[光復香港 時代革命①] 홍콩 시위 이끄는 조슈아 웡 인터뷰, “한국 국민들은 홍콩을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조슈아 웡 홍콩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을 만나기 하루 전날 백색테러가 벌어졌다. 올해 초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 논의로 촉발된 홍콩 시위가 22주차에 접어든 지난 11월 3일 일요일, 경찰은 홍콩 동쪽 타이쿠싱의 한 쇼핑몰을 급습했다. 시위대는 시민들이 주말을 보내기 위해 모인 이곳에서 인간 띠를 두른 채 경찰과 충돌했다. 그 현장에서 정체불명의 한
글·사진: 김성훈 │
2019-11-27
-
[스페셜1]
[스페셜] 光復香港 時代革命(광복홍콩 시대혁명) ①~④
절박하고 참담하다. 홍콩은 하루가 멀다 하고 피를 흘리고 있다.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경찰에 공격당하고, 붙잡혔다. 홍콩 이공대는 불길에 휩싸였다. 많은 시민들이 이공대에 갇힌 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올해 초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 논의로 촉발된 홍콩 시위는 최근 들어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2주 전인 지난 11월 4일 홍콩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김성훈 │
2019-11-27
-
[해외뉴스]
엘사가 빨간 내복을?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아이템을 찾아보자!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디즈니의 <겨울왕국 2>. 그런데 개봉 전부터 SNS,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예고편과 스틸컷에 등장한 엘사의 복장.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그렇다. ‘재물을 부른다’는 속설까지 있는 한국의 빨간 내복과 똑 닮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엘사도 춥긴 춥나 보네“, “겨울에는 내복이지
글: 김진우 │
2019-11-25
-
[해외통신원]
[로마] 알레산드로 시아니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흥행 선전 중
이탈리아에 비 오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한 요즘 이탈리아 관객은 어떤 영화에 몰릴까. 웃기는 영화? 진지한 영화? 아니면 할리우드영화? 지난 주말 이탈리아 관객은 코미디영화에 표를 몰아주었다. 코미디 배우로 더 잘 알려진 알레산드로 시아니 감독이 만든 네 번째 장편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그것이다. 이탈리아
글: 김은정 │
2019-11-26
-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공민정 배우의 <피쉬 탱크>
감독 안드레아 아놀드 / 출연 마이클 파스빈더, 케이티 자비스 / 제작연도 2009년
영화가 어떠한 힘을 갖는다는 건 뭘까? 그 힘은 때로 나를 여러 감정에 침잠하게 만들기도 하고, 심장을 근질근질하게 만들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위안을 주기도 한다. 10년 전에 만난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피쉬 탱크>는 나에게 그런 영화의 신비한 힘을
글: 공민정 │
2019-11-26
-
[TView]
<스탠드 업!>, 의자가 필요해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전성기가 지나도 한참 지난 시대, KBS 코미디는 어디로 가야 할까?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스탠드업 코미디를 즐기는 시청자가 늘고 있는 요즘, 2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 업!>은 그 새로운 방향을 탐색한 시도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코미디언들을 섭외해 장애인과 이방인의 시선에서
글: 최지은 │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