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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누구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세계, 우주가 지닌 가능성과 한계에 대하여 이어받는 방법
1977년, 20세기 폭스사에서는 신작에 대한 기대가 컸다. 당대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었고, 로맨스, 섹스, 복수, 전쟁과 같은 재미있고 선정적인 소재들이 버무려진 대작 멜로드라마였다. 흥행에 자신이 있었던 회사에서는 신인감독이 만든 다소 수상쩍은 SF영화를 이 영화와 묶어 패키지로 팔았다. 대작 영화는 시드니 셸던 원작, 찰스 재럿 감독의 <깊은 밤
글: 듀나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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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다른 삶을 살아보는 느낌으로, <애콜라이트> 다프네 킨, 어맨들라 스텐버그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 그간 <스타워즈> 시리즈와 다소 거리가 멀었던 미스터리 스릴러가 <애콜라이트>로 완성된다. 이정재 배우가 선보인 제다이 마스터 솔과 문제를 파헤쳐가는 메이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을 통해 존재를 알린 어맨들라 스텐버그가 맡았다.
그는 메이를 이해하기 위해 시나리오에 적히지 않은 이야기
글: 이자연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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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신선하게 독창적으로, <애콜라이트> 레슬리 헤들랜드 감독
- 스핀오프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
= 나는 조지 루카스의 오랜 팬이다. 관객으로서 팬으로서 영화감독으로서 아주 오랫동안 그에게서 영향을 받아왔다. 그래서 더더욱 그의 세계관을 제대로 이어받고 싶었다. 그가 완성한 발자취를 잘 연결할 수 있도록,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스타워즈> 시리즈의 고유성을
글: 이자연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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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오랜 시간 쌓아온 영화시장의 노하우를 경험했다’, <애콜라이트> 배우 이정재
<오징어 게임>으로 OTT 시리즈에 새로운 진입을 알린 배우 이정재는 2022년 <헌트>를 통해 감독으로서 입지까지 넓혔다. 한국에서 대중에게 인식된 이정재의 클래식한 이미지는 기묘하게도 이정재에 의해 부서지고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는 <스타워즈>다. 고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한 <애콜라이트>는 의문의 제다
글: 이자연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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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옛날 옛적 우주의 고 공화국에서… <스타워즈> 세계관과 <애콜라이트>의 연결고리에 대한 모든 것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부터 100년 전, 고 공화국을 배경으로 한 <애콜라이트>는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적 인지도를 쌓은 이정재 배우가 한국 배우 최초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축을 맡으며 기대가 고조됐다. 영웅 탄생, 선
글: 씨네21 취재팀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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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솔로 앨범 《관능소설》 발매한 김윤아 ③ 생을 살아야 음악이 나온다
- 꽤 오랫동안 스스로를 공작부인(工作婦人), 무언가를 만드는 여성이라 지칭했다. SNS 프로필에도 ‘궁극의 만들기 여자’라는 소개 문구를 오래 기입해두었는데 근래 ‘싱어송라이터’로 바꾸었다.
= 사실 계속 두고 싶었다. 그런데 SNS가 아티스트의 주요 PR 수단으로 자리하는 시류가 생긴 이후 ‘궁극의 만들기 여자’를 써놓은 게… 좀 아마추어 같았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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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솔로 앨범 《관능소설》 발매한 김윤아 ② 갈망이 낳은 글과 노래
- 2019년 세상의 모든 사랑을 테마로 한 <사랑의 형태>라는 콘서트를 연 적 있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비롯해 사랑에 관한 여러 텍스트를 노래와 엮은 공연이었다. 이 공연이 사랑 노래를 엮은 《관능소설》의 탄생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을까.
= 사랑 노래를 채우기로 한 건 2010년 발매한 솔로 3집 《3153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