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⑩] 특별전 ‘웃기는 여자들, 시끄럽고 근사한’
코미디가 돌아오고 있다. <럭키>(2015), <청년경찰>(2017), <아이 캔 스피크>(2017), <완벽한 타인>(2018), <극한직업>(2018)의 대중적 성공을 <걸캅스>(2019)가 이어받았고, 이런 흐름은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개그맨이
글: 손희정 │
2019-06-19
-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⑨] ‘지구 정복 괴수전’ 상영작
지난 5월 29일 개봉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6월 10일까지 관객수 40여만명을 기록하며 <기생충>에 처참하게 패했다. 그러나 북미에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첫 주말 4770만달러의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6월 3일까지 전세계에서 거의 2억달러를 벌어들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일본에서 시작돼
글: 김봉석 │
2019-06-19
-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⑧] 한국영화 판타스틱 열전: 미지의 영화, 광기의 장르
1919년 김도산의 연쇄극 <의리적 구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작에의 길에 들어선 한국영화는 수많은 부침 속에서도 몇번의 전성기를 이루며 지금의 시간을 만들어왔다. 그중에는 다양한 장르적 시도로 열악한 제작환경을 타파하며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감독들과 영화들이 존재했으며 여전히 새롭게 발굴되어 관객과의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영화들이
글: 모은영 │
2019-06-19
-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⑦] 로봇 특별전: 인간을 넘어선 미래
로봇은 창작자들에게 공포이자 구애의 대상이었다. 인간을 닮았지만 인간과 온전히 같을 수 없는 그들을 보는 다양한 시각은 곧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작가색을 대변하기도 한다. 제23회 부천영화제는 ‘로봇 특별전: 인간을 넘어선 미래’를 통해 시네마가 담아낸 로봇의 자취를 정리한다. 언젠가 인간을 뛰어넘을 로봇과 인간 관계를 고찰했던, 각 시대를 대표하는 SF
글: 임수연 │
2019-06-19
-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⑥]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
제23회 부천영화제에선 배우 김혜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데뷔작 <깜보>(1986)로 제2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던 김혜수. 부천영화제에서는 어느덧 데뷔 33년차인 김혜수가 맡은 독보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와 연기 변신에 주목하며 대표작 10편을 선정했다. 김혜수에게 첫 번째 여우주연상을 안긴
글: 이나경 │
2019-06-19
-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⑤] <야수>
<야수> Feral
안드레스 카이저 / 멕시코 / 2018년 / 99분 / 월드 판타스틱 레드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도생활을 그만두고 운둔 중인 한 남자가 야생에서 자란 세 아이를 가족으로 들인다. 어린 늑대들을 교화하려는 남자의 우여곡절은 하나님의 시험을 받는 욥의 역경과 겹쳐지면서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된다. 이때 늑대소년의 동화는 수도승
글: 김용진 │
2019-06-19
-
[스페셜1]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추천작④] <내 얘기를 찍어줘> <블라인드 멜로디> <다니엘 이즌 리얼>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 <학교는 끝났다>
<내 얘기를 찍어줘> Island
아리 로사, 글렌다 니카시오 / 브라질 / 2018년 / 94분 / 월드 판타스틱 블루
유명 영화감독 엔리끄가 외딴섬으로 납치당한다. 그를 납치한 에머슨이라는 청년은 엔리끄에게 황당한 제안을 한다. 섬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도록 도와달라는 것. 그러지 않으면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는 강경한
글: 이나경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