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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토이 스토리4> 잘 돌아왔어!
5년 전, <토이 스토리4> 제작이 공식 발표됐을 때 환호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이들이 많았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한 <토이 스토리3>(2010) 엔딩 이후를 굳이 상상하는 것은 전세계 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폭발적인 흥행의 부작용이 아닐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2017년 6월 17일로 예정된 개봉일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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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프랑스 노장 알랑 카발리에 감독의 <살아 있기와 알기>
올해 87살인 프랑스 노장 감독 알랑 카발리에가 신작 다큐멘터리 <살아 있기와 알기>로 관객을 만났다. 감독의 전작 <파테르>는 프랑스의 국민배우 뱅상 랭동이 국무총리 역을 맡고 카발리에 자신이 공화국 대통령으로 변신, 최저임금이 아니라 최고임금을 법으로 규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치인 역할 놀이를 소형 DV 카메라로 촬영해 201
글: 최현정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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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안병호 위원장의 <최후의 증인>
감독 이두용 / 출연 하명중, 최불암, 정윤희, 한혜숙 / 제작연도 1980년
옛날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 요즈음은 좀 뜸해졌지만 시네마테크 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를 자주 찾았다. 안국역 근처의 아트선재센터 시절부터 낙원상가 옥상을 거쳐 지금의 서울극장 자리까지, 영화가 고플 때 자연스레 발길은 그곳을 향했었다. 처음 시네마테크를 찾을 때만 해도 반
글: 안병호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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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TVIEW] <백종원의 요리비책>, 참 쉽죠?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일곱 가지입니다. 일곱 번째 순서가 지나가면 다시 첫 번째 요리로 돌아간답니다.” 1980년 이후로 요리를 하지 않았다는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말을 보며 생각했다. 아니, 일곱 가지나? 카레, 떡볶이, 박막례표 간장국수… 다시 카레로 돌아가던 중, 유튜브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훌쩍 넘긴 <
글: 최지은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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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루크와 데커드의 콤비플레이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감독 데이비드 레이치 / 출연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에이사 곤살레스, 헬렌 미렌, 에디 마산 / 수입·배급 UPI코리아 / 개봉 8월 15일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가 없어도 ‘분
글: 송경원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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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관람 등급이 왜? 관람가 논란 부른 영화들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어 <기생충>의 관객 수가 900만을 훌쩍 넘어섰다.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호평 일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세 관람가로 개봉된 영화의 관람 등급을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최근 국내 영화의 관람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사례는 이번 만이 아니었다. 구체적으로 영화의 어떤
글: 심미성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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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기생충> 이정은 - 두려우면 지는 것… 어쨌든 계속해본다
‘<미성년>의 방파제가, <기생충>의 인터폰이라도 되고 싶어요.’ 그렇게라도 상대를 향해 좀더 가까이 가고 싶다는 애정 표현. 이 ‘웃기지도 않은’ 고백의 도착지는 요즘 ‘대세 배우’ 이정은이다. 1991년 연극 <한 여름밤의 꿈>으로 데뷔, 연기 경력 30년차 배우 이정은에게 2019년은 특별한 해다. 드라마 <눈이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