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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메이드 인 홍콩> 프루트 챈 감독, “홍콩영화계는 겨울잠을 자고 있다”
프루트 챈 감독은 서독제 기간 내내 홍콩 시위를 보기 위해 자신의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11월 24일 홍콩 지방선거에서 민주파가 압승한 뒤 열리는 첫 시위였던 까닭에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을 것이다. 22여년 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기 직전 그는 <메이드 인 홍콩>(1997)을 시작으로 <그해 불꽃놀이는 유난히 화려했다&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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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반환 이후의 이미지들: 1997년 이후의 홍콩독립영화’에서 만난 감독들
1997년 이후 홍콩영화 더이상 전과 같을 수 없다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20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아트1관에서 ‘반환 이후의 이미지들: 1997년 이후의 홍콩독립영화’를 주제로 한 대담이 열렸다. 올해 서독제는 홍콩아시안영화제와 함께 1997년 이후 주목할 만한 홍콩 독립영화 10편을 모았다. 김성훈 <씨네21> 기자의 진행으로
글: 이나경 │
사진: 최성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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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⑤] <시동> 최정열 감독 - 젊은 스타의 새로운 얼굴을 찾을 때 즐겁다
<시동>은 <글로리데이>(2015)에 이어 또 한번 최정열 감독이 동시대 소년들의 초상을 담은 작품이다. 다만 하룻밤의 사고가 청춘들에게 초래한 비극을 차갑게 보여준 전작과 달리 <시동>의 에피소드는 대체로 귀엽고 유쾌하다. “너무 사랑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리데이>를 다시 꺼내볼 때마다 내가 아이들을 영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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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④] <시동>의 네 가지 관전 포인트
1년 중 가장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는다는 크리스마스 연휴. 그 직전에 개봉하는 작품들은 1년간 투자•배급사들이 여름 시장 다음으로 사활을 기울이는 격전지다. <시동>의 개봉일이 이 시기로 잡혔을 때 적지 않은 관계자들이 ‘의외’라고 생각했다. 마동석을 필두로 중견배우와 젊은 배우의 조화가 돋보이는 캐스팅은 근사하지만, 중급 예산의 드라마 장르
글: 임수연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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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③] <백두산> 하정우 – 생생하게 더 생생하게
하정우는 지난 1년 동안 시도 때도 없이 걸었다. <PMC: 더 벙커>(2018), <클로젯>(2020년 개봉예정이다.-편집자), <백두산> 등 세편을 연달아 제작하고 출연까지했다. 자신의 회사인 워크하우스컴퍼니를 차려 배우 매니지먼트와 영화 제작 사업에 더욱 힘을 주었다. 유튜브 방송 <걷기 학교>에 출연해 후
글: 김성훈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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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②] <백두산> 이병헌 – 기술보단 감정으로
<백두산>은 북한의 리준평(이병헌)과 남한의 조인창(하정우)이 백두산 폭발이라는 대재앙 앞에서 손발을 맞춰 재앙의 시계를 멈추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재난영화지만 버디무비의 성격도 강한 영화다. 20여년이 넘게 한국 상업영화의 특별한 성취를 함께한 이병헌으로서도 <백두산>은 새로움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재난영화도, 북한 캐릭터도, 하
글: 이주현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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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겨울 한국영화①] <백두산> 이병헌•하정우 – 뜨거운 안녕
<신과 함께> 시리즈를 성공시킨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투자하고 이해준•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한 <백두산>은 26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규모의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라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백두산의 화산 폭발로 한반도가 최악의 상황에 빠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