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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팩트의 감각> 왜 거짓을 믿냐고?
SNS를 그만두라고(최소한 크게 줄여보라고), 종이책을 더 읽으라고, ‘진짜 정보’를 찾는데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바비 더피의 <팩트의 감각>도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원제는 ‘인지의 위험’으로, 건강, 섹스, 돈, 이민과 종교, 범죄와 안전, 선거, 정치, 온라인 세계, 전 지구적 이슈 등으로 토픽을 나누어 사
글: 이다혜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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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서 1년 내내 박스오피스 선전 중인 호러영화들
호러영화가 계절을 탄다는 편견을 깨고 1년 내내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고 있다. 최근 몇달 사이 영국에선 <미드소마>를 비롯해 <사탄의 인형> <더 보이> <애나벨 집으로> <데드 돈 다이> <그웬> 등의 호러영화가 줄줄이 개봉했다. <가디언>은 ‘호러 장르는 어떻게 1년간 박스오피
글: 이주현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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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기방도령> 이은주 음악감독, “반도네온은 사극 최초 아닐까요?”
잠깐, 여긴 조선시대 아니었던가? 분명 사극인데 어디선가 반도네온 소리가 들려온다. <기방도령>의 청년 허색(이준호)은 자신이 나고 자란 기방을 폐업 위기에서 되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을 자처한다. 수절 과부들을 연풍각으로 끌어들이는 허색의 매력, 그리고 첫사랑 해원(정소민)을 향한 순정을 확인한 이은주 음악감독은 단박에 반도네온을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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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주성철 편집장] 관금붕의 <초연>, 홍콩영화의 아련한 현재
‘우산 시위’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2014년 9월 27일부터 시작된 홍콩 주민들의 시민 불복종 운동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시위 전개 과정에서 홍콩 경찰이 최루탄과 최루액, 살수차 등을 이용해 진압을 펼치자 시민들이 지참하고 나온 우산을 이용해 최루액을 막아내면서 ‘우산 혁명’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그처럼 1997년 중국 본토 반환을 전후로
글: 주성철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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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19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역대 기록을 경신한 2019년 상반기 극장가, 과연 호황일까.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7월 18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관객수가 1억932만명, 극장 매출액이 9307억원으로 역대 상반기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흥행 양극화와 과당 경쟁이 여전했으며 이 때문에 중박 영화가 실종되는 결과를 낳았
글: 김현수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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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일부 영화광들에겐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은 공공연히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혀 왔다. 심지어 "한국에 태어났어야 했다"는 농담까지 했을 정도다. <미드소마>에 가장 영감을 준 한 작품을 골라달라는 매체의 질문에 애스터는 감탄하는 얼굴로 한국 영화 한 편을 냉큼 답했다. 한국 영화에 빠지게 된 이유로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장
글: 심미성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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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네 번째 <토르> 영화 연출한다
2017년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라그나로크>)를 연출하며 스타덤에 오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그가 네 번째 <토르> 영화로 돌아온다. 7월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라그나로크> 속편의 각본, 감독을 맡았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에서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던
글: 김진우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