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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두산> 김병서·이해준 감독, "1분 안에 펼쳐질 공포를 현실감 있게"
“역할 분담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씨표류기>(2009)나 <나의 독재자>(2014)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이해준) 김병서·이해준 감독은 두 전작에서 각각 촬영감독과 감독의 관계로 협업한 적 있다. 이해준 감독은 당시에도 “롤이 다르다고 해서 자기 파트 일만 한 게 아니라 이야기부터 미술까지 함께 의견을 나눴다”고 설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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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캣츠> 톰 후퍼 감독 - 8살의 나도 만족했기를
<킹스 스피치>(2010), <레미제라블>(2012), <대니쉬 걸>(2015)의 톰 후퍼 감독이 <레미제라블>에 이어 다시 뮤지컬영화에 도전했다. T. S. 엘리엇의 시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캣츠>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고양이들의 춤과 노래로 황홀
글: 이주현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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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신제품 홈시네마 프로젝터 선보이는 김대연 한국엡손 이사 - 독보적인 색감과 선명함으로 승부한다
집 안에서 영화를 보는 경험의 빈도수와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아이리시맨>,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등 촬영이나 러닝타임 면에서 극장 관람이 알맞은 영화들이 넷플릭스로 쏟아지고 있는 상황. 어떻게 하면 영화관이 아닌 곳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빔프로젝터 시장이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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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시동> 최성은 - 네 ‘깡’을 보여줘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청춘들이 성장통을 겪는 <시동>에서, 경주는 유일하게 매 순간 전력을 다하는 소녀다. 상대가 누구든 있는 힘껏 주먹을 날리고 아무리 맞아도 주저앉지 않고 어떻게든 반격한다. 새빨간 염색머리 때문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남다른 ‘깡다구’를 가진 이 인물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인배우가 연기해 신선함을 더한다.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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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6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하찮은 목숨> 조루 감독 인터뷰 - 살아 있다는 게 비극인 사람도 있다
베이징전영학원 촬영학과를 졸업한 조루 감독은 “개 목숨만큼 천한 것이 사람 목숨이다”라는 냉소적인 평소의 생각이 가감 없이 담긴 <하찮은 목숨>을 졸업작품으로 만들었다. 촬영과 연출을 겸하면서 점점 생각이 많아진다고 말하는 조루 감독은 이제 장편영화 완성의 길로 한 발짝 다가섰다. 저예산으로 지인들을 괴롭혀가며 만든 단편영화지만, 힘들게 아들과
글: 김현수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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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6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 단장 인터뷰 – 단편영화 제작 지원에 초점을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은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영화제 초창기부터 고민해왔던 가장 큰 해결과제, 어떻게 하면 한중 영화감독의 문화 교류 및 제작지원을 더욱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까를 고민 중이다. 그는 영화제 내내 상영관을 지키며, 영화를 관람하는 감독들과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관계자를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글: 김현수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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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6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영화제에서 열린 감독들과의 대화 - 좋아하는 것을 찾아 일단 도전하라
올해 영화제가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꾸리며 주안점을 둔 것은 관객과 감독 사이를 좁혀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보자는 것이었다. 이상근 감독의 졸업작품 <간만에 나온 종각이>(2010) 상영 후에 올해 입선작 중 한편인 <빅딜>의 우버핑•양위퍼이 감독이 함께 참여해 나눈 시네마클래스, ‘단편영화 속에 비친 색다른 면모들’을 주제
글: 김현수 │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