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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집행위원장 교체하며 변화 꾀해
올해로 70회를 맞은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영화제)가 2월20일 개막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집행위원장의 교체다. 18년간 베를린 영화제를 이끌었던 디터 코슬릭에 이어 새롭게 선임된 집행위원장은 마리에트 리센벡과 카를로 카트리안이다. 리센벡은 조직 운영을, 카트리안은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며 역할 분담을 한다. 참고로 리센벡은 베를린영
글: 이주현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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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한미연 편집감독 - 퍼즐 조합하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돈 가방에서 시작해 돈 가방으로 끝나는 이야기다. 연희(전도연), 태영(정우성), 중만(배성우) 등 삶의 막다른 길에 내몰린 이들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돈 가방은 인생을 리셋할 수 있는 기회다. 한두 인물이 서사를 기승전결식으로 이끌어가는 보통의 상업영화와 달리 이 영화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차례로 나타나 서사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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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아날로그의 힘
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될 줄은 몰랐다. 1243호 ‘<기생충> 스페셜 에디션’을 발간한 뒤, <씨네21>의 일주일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흘러갔다. 발간 하루 만에 온라인 판매분이 전량 매진되는 한편, 회사에는 스페셜 에디션의 구입처와 재고를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일주일 새 윤전기를 두번
글: 장영엽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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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인들, 4월 총선 겨냥해 새로운 영화 정책 마련 위한 움직임 활발
제2, 제3의 봉준호 감독이 나오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영화인들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수상으로 인한 범국민적 관심과 오는 4월 총선을 겨냥한 것이다. 먼저 영화인들은 ‘(가칭)포스트 봉준호법’을 위한 서명을 시작했다. 2월 17일 SNS를 통해 확산된 이 움직임은 한국 영화산업 독과점
글: 임수연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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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기생충> 흑백판 최초 공개 이후 밝혀진 사실들
<기생충> 흑백판이 2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 컬러리스트가 숏 하나하나의 콘트라스트를 조정해서 만들었다는 흑백판은 국내 개봉에 앞서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목소리 부문에서 최초 공개됐다. 다음은 <씨네21> 1243호에 실린 김혜리 기자의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기생충> 흑백판
글: 김현수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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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감독, "오스카 레이스 직접 겪어보니..."
금의환향이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 주요 부문 4관왕을 달성한 <기생충> 팀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매체뿐 아니라 BBC, CNN, NHK 등 여러 외신 매체도 <기생충> 팀을 만나러 왔다.
봉준호 감독은 “이 자리에서 <기생충> 제작발
글: 김현수 │
글: 김진우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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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두아 리파 , 퓨처 노스탤지어
“두아 리파의 새 앨범 아트워크는 레트로 모던 매시업이다.” <보그>가 두아 리파의 2집 앨범 《Future Nostalgia》 커버를 묘사한 글이다. ‘뉴트로’가 한국에서만 쓰이는 단어라 저렇게 표현했을 뿐이지 사실상 ‘뉴트로’를 말한 것이다. 커버를 보면 1950년대 SF영화 포스터 같은 사진이 등장한다. 클래식 자동차에 탄 두아 리파가 달
글: 이대화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