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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항거: 유관순 이야기> <1919 유관순> 등 개봉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일제강점기와 항일투쟁, 우리말을 다루는 역사영화가 잇따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우선 삼일절 무렵 유관순 열사를 다룬 두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조민호 감독의 극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2월 27일 개봉), 신상민 감독의 다큐멘터리 <1919 유관순>(3월 개봉예정)이다. 19
글: 김소미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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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왕좌의 게임> 시즌 8, 새로운 스틸컷 공개
2011년, 시즌 1을 시작으로 미국 드라마계의 ‘왕좌’를 차지해온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 그 마지막을 장식할 <왕좌의 게임> 시즌 8의 인물 스틸컷이 공개됐다. 존 스노우(키트 해링턴),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에밀리아 클라크)을 비롯한 열두 명의 모습이다. 주연급 인물들을 가차 없이 죽이는 것으로 유명한 <왕좌의 게임
글: 김진우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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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안젤리나 졸리, <시카리오> 테일러 쉐리던 신작 스릴러 출연
안젤리나 졸리와 <시카리오>의 각본가가 만났다.
1월 28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는 “안젤리나 졸리가 스릴러 영화 <도즈 후 위시 미 데드>(Those Who Wish Me Dead)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2014년 출간된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글: 유은진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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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톱스타 총출동한 드니 빌뇌브 신작, <듄>은 어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르기까지. 손대는 작품마다 호평이 쏟아지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선명히 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듄>은 1965년 발간된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반지의 제왕
글: 유은진 │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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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리처드 링클레이터 등 유명 감독들의 고향. <위플래쉬> <겟 아웃>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 평단과 대중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화들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곳.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다.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
글: 유은진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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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의 재간둥이 라이언 레이놀즈, 로맨틱 코미디 <샷건 웨딩> 주연 맡는다
<데드풀> 시리즈를 통해 단번에 할리우드의 재간둥이로 자리 잡은 라이언 레이놀즈. 그의 찰진 코미디 연기는 계속될 듯하다. 1월29일,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샷건 웨딩>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또한 “로맨스뿐 아니라 액션까지 결합된 영화다”고 덧붙였다.
<샷건
글: 김진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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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잭 스나이더 감독, <새벽의 저주> 속편 <아미 오브 더 데드>로 돌아온다
DCEU(DC Extended Universe)를 벗어나 초창기 작품으로 돌아가는 잭 스나이더 감독은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 1월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좀비 액션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mry of the Dead)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데뷔작 <
글: 김진우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