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게임과 영화의 관계 맺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지난 3월 콘솔게임 역사상 최다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글로벌시장 정보 업체 슈퍼데이터는 3월 전세계 디지털게임 매출액 또한 100억달러에 달한다고 전하며 코로나19 이후 게임 업계의 선전을 알렸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직격탄을 맞은 영
글: 장영엽 │
2020-04-24
-
[커버스타]
드라마 '반의반' 김성규·이하나 - 봄이 온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합이다. 김성규와 이하나는 <반의반>을 이끄는 또 다른 축으로, 이 작품에서 처음 만났다. 김성규가 연기한 인욱은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다. 극악무도한 장첸 일당의 행동대장(<범죄도시>), 연쇄살인마(<악인전>), 총알 하나로 좀비를 고꾸라뜨리는 저격수(<킹덤>) 등 전작에서
글: 배동미 │
2020-08-19
-
[music]
[Music] 떼창 유발자들 - 더 스트록스 The Strokes
2013년 5집 앨범 이후 가뭄에 콩 나듯 활동하던 더 스트록스가 2020년, 6집 앨범 《The New Abnormal》을 드디어 발표했다. 7년. 무려 7년이 걸렸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 왜냐고 물었더니, 뭐, 그냥, 좀 사이가 안 좋았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한다. 그렇게나 오래 걸렸다면 음악적인 발전을 빙자한 여러 시도가 있었을 법한데 막상 들
글: 이수정 │
2020-04-23
-
[people]
'유령선' 김지영 감독, “독립 다큐멘터리는 최후의 보루”
<그날, 바다>의 김지영 감독이 스핀오프작 <유령선>으로 돌아왔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다. <그날, 바다>가 정부가 발표한 세월호의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선박자동식별시스템)가 조작된 데이터라는 점을 밝히고 영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0-04-23
-
[people]
'바람의 언덕' 박석영 감독, “나의 영화들은 나의 두려움에 대한 고백”
<들꽃> <스틸 플라워> <재꽃> 등 ‘꽃 3부작’을 연출한 박석영 감독이 신작 <바람의 언덕>으로 돌아왔다. 어린 시절 자식을 버리고 떠난 엄마 영분(정은경)이 고향으로 돌아와 딸 한희(장선)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전작 <재꽃>의 이야기가 인물들이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면,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0-04-23
-
[커버스타]
드라마 '반의반' 정해인·채수빈 - 그저 멀리서만
“요즘 누가 짝사랑을 하냐”는 서우(채수빈)의 말대로 발전 가능성이 없으면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다. 그러나 <반의반>의 하원(정해인)은 오랜 시간 혼자서 지수(박주현)를 좋아해왔다. 서우는 그런 하원에 대한 감정이 점점 커지지만 그저 멀리서 그를 바라볼 뿐이다. 자기감정을 강요하지도, 그 감정에 상응하는 애정을 억지로 갈구하지도
글: 조현나 │
2020-08-19
-
[커버스타]
드라마 '반의반' 정해인·채수빈·김성규·이하나 - 짝사랑해도 괜찮아
“요즘 누가 짝사랑해요? 사랑 하나에도 얼마나 경쟁적인데.”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의 대사처럼,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애틋한 짝사랑 이야기를 만나기 어렵다. <반의반>은 실로 오랜만에 단비처럼 찾아온 멜로드라마다. “목소리면 충분해. 난 너의 한 조각, 반의반만 있으면 돼”
글: 씨네21 취재팀 │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