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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영화 <골든슬럼버>에 배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 外
모호필름, 용필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2016년 해외 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휩쓰는 중이다. 로스앤젤레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 시카고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각색상,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 댈러스비평가협회, 라스베이거스비평가협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루스이소니도스
신연식 감독이 종교영화 <로마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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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영화산업 불공정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열려
“스크린 독과점은 관객이 원해서 하는 것이지 극장이나 배급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권동춘 한국상영관협회 부회장) “창작자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현재 산업구조로는 영화 생태계가 건강하게 작동하지 않으므로 (투자업과 상영업의 겸업 금지를 골자로 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이 개정되어야 한다.”(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지난 1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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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이동우 감독의 <노후 대책 없다>, 서울독립영화제2016 대상 수상
전체 관객 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관객 참여율을 기록한 서울독립영화제2016이 12월9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폐막했다. 대상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다큐멘터리 <노후 대책 없다>에 돌아갔다. 펑크밴드 스컴레이드의 멤버인 이동우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기록한 펑크밴드 이야기는 “열악하기 그지없는 한국 펑크신을 자기연민 없이 해학의 리듬으로
글: 이주현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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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12월 19일 ‘한국영화산업 불공정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外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가 터졌던 지난 11월, 전체 관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매출액은 13% 감소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관객점유율은 한국영화 36.6%, 외국영화 63.4%를 기록했다.
-<유숙자>(감독 엄태화), <이공계소년>(감독 우문기), <더티혜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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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12월 10일 영화 <불한당>(가제) 크랭크업 外
쇼박스
웹툰 전문 제작사 스토리컴퍼니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웹툰 공모전에서는 한국 및 중국 시장에서 영화화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찾는다. 총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기성, 신인, 개인, 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2017년 1월15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2월10일경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명필름
이용승 감독의 신작 <7호실&g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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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독립영화단체 ‘독립영화전용관 지원사업 정상화’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12월31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가 폐관한다. 2011년 개관한 이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직접 운영해온 독립영화전용관이다. 영진위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독립영화전용관 직접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을 지적받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 인디플러스의 폐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단법인독립영화전용관확대를위한시민모임,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
글: 정지혜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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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경구, 임시완 주연 <불한당>(가제) 크랭크업
배우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영화 <불한당>(가제)이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CJ엔터테인먼트/㈜바른손 | 감독: 변성현)
설경구, 임시완을 비롯해 김희원, 전혜진, 허준호, 김성오 등이 열연을 펼친 <불한당>(가제)은 교도소를 평정한 '재호'가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신참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