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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진흥위원회, 2020년 지원사업 발표하고 공모 접수 시작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월 6일 2020년 지원사업 요강을 발표하고 예년보다 한달가량 빨리 공모 접수를 받는다. 정부가 발표한 올해 영진위 영화발전기금 지출 예산은 약 10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7억원 증액되어 영화발전기금 운영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중 2020년 진흥사업 예산액은 899억 4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영진위는
글: 김소미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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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속에서는 어땠을까?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
중국 우한시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호주, 미국, 독일 등 세계 각지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높은 치사율과 빠른 감염률로 사람들의 불안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 한국에서도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 사스(SARS), 2015년 메르스(MERS)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
글: 김진우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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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다모임 <Forever 84>, 삶의 방식
다모임은 딩고와 84년생 동갑내기 래퍼 5명이 만든 힙합 프로젝트 이름이다.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염따, 팔로알토, 딥플로우. 이제 다모임의 뜻은 ‘둘도 없는 힙합 친구’다. 다모임은 4곡을 발표했다. 그중 가장 즐겨 들은 노래는 <Forever 84>다. 이 노래에 취향저격당했다. 성공을 블루지한 무드 위에서 이야기하는 노래를 좋아하기
글: 김봉현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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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투표 참여한 정정훈 촬영감독, "<기생충>팀 만나 부럽고 자랑스럽다고 얘기해주었다"
‘호빵맨’ 같은 통통한 양볼이 쏙 들어갔다. 체중이 무려 8kg이나 빠진 덕분이다. 지난해 정정훈 촬영감독은 눈코 뜰 새가 없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루빈 플라이셔 감독의 영화 <좀비랜드: 더블탭>(2019)을 찍자마자, 다음날 영국 런던으로 날아가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올해 개봉예정이다.-편집자)를
글: 김성훈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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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신의 은총으로>가 영화의 동력을 구축하는 방식
“아직 신을 믿으세요?” 영화의 마지막에서 알렉상드르(멜빌 푸포)의 아들이 묻는다. 질문을 받은 알렉상드르는 잠시 미소짓더니 이내 시선을 떨어뜨리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그의 얼굴 아래로 그의 대답이 묻힌다. 대답은 유예되었으므로 질문만이 남았다. <신의 은총으로>에 끝내 남겨진 건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니라 질문의 자취며 표정의 잔상이다. 이
글: 홍은미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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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아시아필름랩 설립한 이정섭 뉴플러스오리지널 대표 - 오스카 수상자들과 함께 워크숍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총 9시간씩 이틀. 오는 2월 5일부터 6일, 8일부터 9일 두 차례 예정된 움직임연기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의 마스터클래스는 일정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프란체스카 제인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A.I.>를 시작으로 <그래비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얼라이드> <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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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네버 엔딩 펠리니> 에우제니오 카푸초 감독, "펠리니, 그는 내게 부처 같았다”
예술가가 바라본 예술가의 모습은 언제나 한층 더 내밀하고 세심하다. 거기엔 존경과 두려움, 동경과 콤플렉스, 예찬과 좌절이 복잡하게 뒤얽혀 있다.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후기작 <진저와 프레드>(1986)에 조감독으로 함께했던 에우제니오 카푸초 감독이 이 어려운 작업에 뛰어들었다. 페데리코 펠리니는 <길>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