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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현빈, 김성훈 감독 신작 <창궐> 출연 外
리양필름, 영화사 이창
현빈이 김성훈 감독의 신작 <창궐> (배급 NEW)에 출연하기로 했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이청은 왕 이조의 아들로 주색잡기에 능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다. 영화는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사 레드피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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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모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포함 요구하는 김영란법 개정법률안 발의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도 청탁금지법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출자로 조성된 모태펀드 운용사((주)한국벤처투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에 해당하여 이 법의 적용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모태펀드로부
글: 김성훈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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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4.16 3주기 추모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비극의 순간을 온 국민이 목격했다. 그리고 3번째 봄을 맞이하는 지금, ‘4.16 3주기 추모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이 열린다. 광장에 진정한 봄이 오길 기원하고 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세월호 참
글: 송경원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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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서울아트시네마 ‘연애의 모럴-에릭 로메르 회고전’ 外
-짐 자무시 특별전이 4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영원한 휴가> <천국보다 낯선> <다운 바이 로> <미스테리 트레인> <지상의 밤> <데드맨> <커피와 담배>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등 7편이 상영된다(자세한 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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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2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
독창적인 시각과 도전적인 필력으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차세대 비평가를 찾습니다
1996년 제1회 영화평론상 공모에서 염찬희·이명인, 97년 제2회 이상용·김의수, 98년 제3회 심영섭, 99년 제4회 권은선, 2000년 제5회 김소희·정지연, 2001년 제6회 유운성·손원평, 2002년 제7회 변성찬·정한석, 2003년 제8회 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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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 최동훈 감독 신작 <도청> 출연 外
케이퍼필름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기로 했다. 도청 수사를 통해 특수한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을 다룬 이야기. 이정재는 지능범죄수사팀 형사 고창선 역을, 김우빈은 교통계 경찰 박상대 역을, 김의성은 지능범죄수사팀의 고참 오형주 형사를, 염정아가 지능범죄수사팀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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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단체, 책임자 처벌과 개입 과정 공개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청구서에 적시된 내용의 일부를 보자. ‘친노(親盧)계열 대기업(CJ·롯데)이 문화·영화 분야 모태펀드의 운용을 독식’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모태펀드 운용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식회사 한국 벤처투자의 임원 교체를 통한 대책(을) 강구’했다는 내용이다. <씨네21>이 연속취재해온 정권 차원의 모태펀드 운용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