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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원더 우먼 1984' 6가지 키워드로 살펴보는 위대한 히어로의 가치
1984년
1차 세계대전과 유럽이 <원더우먼>의 시공간이었다면, <원더 우먼 1984>는 전편으로부터 66년이 지난 1984년의 미국이 무대다. 음악이면 음악, 패션이면 패션, 어느 것 하나 부족할 것 없이 강렬했던 1980년대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다이애나 프린스/원더우먼(갤 가돗)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직접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지
글: 안현진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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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패티 젠킨스 감독이 직접 말하는 '원더 우먼 1984'
“<원더우먼>(2017)이 실패할 거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여성감독이 만드는 여성 히어로 단독 주연작에 드리워졌던 세상의 편견을 전세계적으로 8억달러를 벌어들이며 통쾌하게 부숴버린 패티 젠킨스 감독을 만나 <원더 우먼 1984>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때가 2020년 1월이었다.
당시 6월로 개봉을 예정하고는
글: 안현진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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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혼자 걷는다는 것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의 <힐 하우스의 유령> 첫 문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영어로 쓰인 것 중에서 이 글보다 조금이라도 더 정교한 서술문은 거의 없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단어의 한계를 초월한 단어들, 부분들의 총합보다 훨씬 더 거대한 전체를 이루는 단어들.”(스티븐 킹, <죽음의 무도>, 황금가지, 2010)
또한 그
글: 강화길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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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스위트홈' 박규영 - "지수의 욕망이 변하면 '눈물괴물'이 될 것"
짝사랑에 설레는 마음 대신 살아야 한다는 절박한 본능이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병동 보호사를 짝사랑하는 간호사, <녹두꽃>에서 조선시대 개화주의자를 남몰래 마음에 품은 양반집 아씨를 연기했던 배우 박규영에게 <스위트홈>은 여러모로 새로운 도전이다. 그가 연기하는 지수는 현수(송강)의 집 위층에 사는 베이시스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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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스위트홈' 고민시 -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 역할 맡고 싶다"
옥상에서 우아하게 발레를 하던 은유는 토슈즈에 껌이 늘어붙자 곧바로 욕설을 내뱉으며 담배를 꺼내 문다. 첫 등장부터 겁 없고 거침없던 은유는 <스위트홈>의 브레인 은혁(이도현)의 동생으로 행동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는 인물이다. <마녀> <좋아하면 울리는>에서도 까랑까랑한 10대의 얼굴을 내비쳤던 배우 고민시는 <스위트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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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스위트홈' 이도현 - 진짜 연기를 알아가는 중
다양한 인물이 그물망처럼 얽혀 서로의 욕망을 견제하고 각자의 생존을 갈구하는 <스위트홈>에서, 은혁은 중립적인 내레이션을 맡았다. 피할 수 없는 멸망이 다가왔을 때 인간은 또 다른 진화, 즉 괴물화를 받아들일지 혹은 인간다움을 지킬지 덤덤하게 묻는 이도현의 목소리는 그린 홈 1층에 있는 생존자 집단의 리더로서 “모여 있는 게 생존 가능성이 높다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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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스위트홈' 송강 - "이젠 넷플릭스 로고만 봐도 반갑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선오로 ‘만찢남’의 계보를 이었던 송강은 뒤이어 <스위트홈>까지 찍으며 넷플릭스의 남자로 떠올랐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선오와 <스위트홈>의 현수 사이엔 태평양만큼의 거리감이 있지만 놀라운 속도로 성장 중인 송강은 이질감 없이 사뿐히 극과 극의 캐릭터에 안착한다.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