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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영화 <딕 존슨이 죽었습니다> 사망잔데요, 사망은 안 했어요
2021년 첫 영화로 무엇을 말할까 고심하다가 뒤늦게 이 영화를 만났다. 극장이 비어가는 가운데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서 발견한 작은 희망이다. <스위트홈>을 비롯한 화제의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고 이에 대한 할 말도 많지만 아무래도 2021년의 첫 시작은 이걸로 하고 싶다. 그러니까 하고픈 말은, (어쩌면 이미) 죽었지만 (아직, 아니 영원히)
글: 송경원 │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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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앞으로의 과제는?
결국 극장이다. 극장의 운명을 놓고 긍정적 전망과 우려 모두 분분하다. 설문 응답자 중 다수의 영화계 관계자들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2020년의 극장가가 정상 궤도로 회복하는 수순을 2021년의 첫 번째 당면 과제로 점쳤다. “정부의 부양책”과 “극장 관람을 독려하는 인센티브 제도”, “직접적인 지원” 등 극장 구제를 위한 손길을 촉구하는 답변들에서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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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SF의 시대가 왔다
스릴러의 시대가 가고 SF의 시대가 오려는가. 설문에 참여한 55인으로부터 31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장르는 ‘SF’(science fiction)다. 드라마, 스릴러, 액션 장르가 전통적으로 우세한 한국 상업영화 시장에서 SF의 미래가 이토록 밝게 예측된 적은 없었다. 엄밀히 말해 SF 시대의 개막은 일찌감치 2020년의 서두에서도 예견된 바 있으나
글: 김소미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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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스튜디오와 연출자는?
OTT를 중심으로 영상산업이 재편되면서 영화 제작사와 드라마 제작사의 합종연횡이 이루어졌고 거대 콘텐츠 기업이 탄생했다. 플랫폼의 다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스튜디오들이 결국 이번 설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의 트렌드 키워드로 꼽힌 OTT, 한류와 글로벌, IP 확장, 크로스오버에 정확히 부합하는 제작사들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
글: 이주현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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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와 시리즈는?
2021년에 가장 주목하는 한국영화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한줄로 요약하면 영화적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다. 영화적 스펙터클과 카타르시스에 대한 목마름이 느껴지는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작 영화들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하는 시선이 느껴진다.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한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위로 뽑힌 한재림 감독의 &
글: 이주현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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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 김태리, 전종서, 류준열, 김선호...배우들의 세대교체
‘2021년 주목해야 할 배우’ 설문 조사 결과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였다. 기성배우들에 대한 믿음은 여전했으나 그 사이로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친 젊은 배우들의 면모가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독과 더불어 배우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2021년이 될 것이다”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반영된 셈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여자배우들의 순위에서 특히
글: 조현나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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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0년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는 "OOO" 한국 콘텐츠 산업 이끄는 리더 55인에 물었다
OTT의 영향력을 절감할 수 있는 한해였다. ‘2020년 인상 깊었던 콘텐츠’설문 조사 결과에도 영화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등 다양한 OTT에서 공개된 시리즈물이 골고루 언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영화 신작 개봉작 수가 줄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까지 길어지며 관객의 발길이 자연스레 OTT 시리즈물로, 그리고 TV드라마로 몰린
글: 조현나 │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