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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곁에 있다는 것>
“봄바람은 자기가 가던 길을 그냥 가지 않고 굳이 사람들 품을 파고든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쓴 소설가이자 강화도에서 공동체를 운영하는 지역운동가인 김중미 작가의 신작은 가난에 대한 이야기이자 10대에 대한 이야기다. 일제강점기에 공장이 있었고 그 시절 조선인이 모여 살던 줄사택이 아직도 남아 있는 동네 ‘은강’은, <난장이가 쏘아올
글: 진영인 │
사진: 백종헌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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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지문>
자매 이야기는 소설이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다. 부모가 같다고 해서 똑같이 살라는 법은 없으니, 둘이 어떤 인생의 궤적을 그려가는지 운명이 어떻게 다르게 흘러가는지 관심이 간다. <지문>에도 자매가 등장한다. 둘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가 이혼하면서 성도 달라지고 삶도 달라진다. 외모도 비슷하고 성격도 닮은 두 사람이 35살이 된 지금
글: 진영인 │
사진: 백종헌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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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4월의 책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쓴 소설가이자 강화도에서 공동체를 운영하는 지역운동가인 김중미 작가의 신작 <곁에 있다는 것>은 가난과 10대에 대한 이야기다. 이선영의 <지문>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가 이혼하면서 성도 달라지고 삶도 달라진 뒤 30대 중반의 나이가 된 두 자매를 주인공으로 한다.
60살에 글을 쓰기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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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뉴욕시 극장 운영 재개…, 아트하우스 극장 행보 눈길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굳게 문을 닫았던 뉴욕시 극장들이 최근 다시 오픈했다. 미국 내 가장 큰 극장 체인 AMC의 경우 3월 5일부터, 두 번째로 큰 리걸 시네마스는 지난해 10월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4월 2일부터 재개했다. 하지만 이들 거대 극장 체인과 차별을 둔 아트하우스 극장도 있어 이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극장 총수익
글·사진: 양지현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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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우성, 이정재 감독,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 '헌트'(가제)에 대해 말하다
나란히 감독 데뷔를 앞둔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씨네21> 창간 26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토크를 나눴다.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동업자이자 평소에도 자주 만나는 절친 배우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이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는 <씨네21>의 ‘줌터뷰’에 도전했다. 지난해, 주연작인 <강철비2: 정상회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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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HOME CINEMA] LINK - '솔탈(솔로 탈출)을 꿈꾸던 나는 그렇게 그를 만났다(롤플레잉)' 外
<솔탈(솔로 탈출)을 꿈꾸던 나는 그렇게 그를 만났다(롤플레잉)>
유튜브 ‘굉장한 여자 굉여’
베를린에 거주 중인 레즈비언 유튜버 굉여의 영상 시리즈는 망한 소개팅 VR 같다. 거만하게 예술 얘기를 늘어놓는 ‘홍상수 레즈’, 노력은 하는데 끌리지 않는 열정의 연하 레즈 등 생생하게 거슬리는 캐릭터들과 비대면 데이트를 체험해보자. <으랏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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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HOME CINEMA] 유튜브 ‘연분홍TV’ <으랏파파> , 우리 가족 LGBTQIA+
지천명을 눈앞에 둔 체육 교사 고현미(백현주)의 평온한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열일곱 동거인 혀크(강다현)가, 코로나19 여파로 고시원에서 쫓겨난 택배기사 쌀차비(문혜인)를 데려와 같이 살게 해달라고 졸라대면서부터다. 거절할 방도를 궁리하던 고현미는 퍼뜩 묻는다. “쟤… 이쪽이냐?” 쌀차비의 성 정체성은커녕 본명도 모르지만 혀크는 기다렸다는 듯 둘러
글: 최지은 │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