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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오페라 <마술피리> 필리프 브뢰킹 감독 - 애니메이션이 오페라 지휘자를 따라간다
예술은 전방위적으로 매체의 경계와 형식을 가로지르는 중이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이 찾아온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베를린 코미셰오퍼 극단의 <마술피리>가 공연된다. ACC 동시대 공연예술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될 <마술피리> 오페라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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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화이트 릴리> 나카타 히데오 감독 내한 쇼케이스 현장 중계
로망 포르노 리부트, 일명 ‘로포리 프로젝트’가 한국에 상륙했다. ‘싸움’, ‘예술’, ‘로맨스’, ‘사회’, ‘레즈비언’ 같은 각각의 주제를 로망 포르노 형식에 담아 만든 시오타 아키히코 감독의 <바람에 젖은 여자>, 소노 시온 감독의 <안티 포르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시라이시 가즈야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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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채비> 촬영현장
‘엄마가 죽는다.’ 이 한 문장보다 더 크게 세상을 뒤흔드는 일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숱한 이야기가 어머니의 죽음을 다루는 이유이기도 하다. <채비>는 말기암 선고를 받은 엄마가 세상을 떠날 채비를 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영화다. 엄마에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시간도, 가족과 헤어지는 걸 아파할 여유도 없다.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 인규가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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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한 <옥자> 기자간담회 지상중계
베일에 싸여 있던 <옥자>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전세계 190여개국 9300만명의 가입자를 둔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투자·제작을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최초로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옥자>의 기자간담회가 지난 5월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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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이선균, 안재홍이 출연한 <임금님의 사건수첩> 촬영현장
01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인 안재홍은 “컷” 사인이 날 때마다 도포를 벗어야 했다. 안재홍은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이서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인 데다 (이)선균 형하고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02 카메라앵글에 걸리지 않는데도 안재홍의 대사를 받아준 이선균.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난 뒤 문현성 감독, 영화사 람 최아람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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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출연하는 <부라더> 촬영현장
이하늬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두세번 챙겨볼 만큼 장유정 감독의 열렬한 팬”이라며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하게 얘기할 순 없지만, 분명한 건 오로라 역할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에서 가장 ‘또라이’(웃음)”라고.
주봉(이동휘)이 사고가 난 석봉(마동석)의 상태를 확인한다. 이동휘는 “주봉이는 형 석봉에 비해 세상을 수월하게 살고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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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박서준, 강하늘이 출연하는 <청년경찰> 촬영현장을 가다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 두 경찰대생이 조선족 무리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다. “사실적인 액션이 컨셉인 까닭에 두 친구가 경찰대에서 배웠던 무술을 활용해 CCTV에서 찍힌, 패싸움 같은 액션을 보여주려고 했다”는 게 김주환 감독의 설명.
기준이 유도 기술인 메치기를 사용해 악당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있다. 아침부터 메치기만 수차례 반복했는데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