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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외 올 로케이션의 힘,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 시사 첫 반응
류승완 감독이 전작 <군함도> 이후 4년 만에 돌아왔다. 그의 열한번째 장편영화 <모가디슈>는 30년 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이 발발하자 남한과 북한이 손을 맞잡은 채 총알과 화염병 세례를 뚫고 사막을 질주하는 탈출기로, 대한민국 외교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을 류승완 감독이 새로 구성했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에선 낯선 아프
글: 김성훈 │
글: 이주현 │
글: 임수연 │
글: 배동미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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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 열려 ... 최우수상에 김성찬, 우수상에 이보라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이 지난 7월 19일에 진행됐다. 이론비평으로 '영화에서 고고학적 발굴과 복원의 흔적이 의미하는 것'을 쓴 김성찬 씨가 최우수상을, '위장과 전복의 블랙무비'를 쓴 이보라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성찬 씨는 "많이 부족함에도 당선이라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되도록 좋은 글을 부지런히 쓰겠다"
글: 조현나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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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의 칸 화제작들,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가 7월17일 막을 내렸다. 올해 칸 필름 마켓은 7월6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한편 아시아, 중앙아메리카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칸 초청작 일부를 상영하는 ‘칸 인 더 시티’도 함께 마련됐다. 칸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시아, 중앙아메리카의 수입·배급사를 고려해 상영회를 준비한 것이다. ‘칸 인 더
글: 조현나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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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칸을 찾은 영화인들의 말말말…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의 제안을 내게 말하지 말라”
감독으로, 배우로, 심사위원으로 74회 칸영화제를 찾은 이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기자회견장에서, 영화제 공식 인터뷰에서 한 인상 깊은 말들을 모았다. 영화에 대한 존중과 사랑, 자기만의 영화 철학을 읽을 수 있는 말들이다.
틸다 스윈튼
“웨스 앤더슨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자신의 친구들을 데리고 뭘 해야 하는지 알고, 그 친구들이 기꺼이
글: 이주현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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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기자회견, “언어 너머에 있는 의미들이 있다”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감독인 <해피 아워> <아사코>의 하마구치 류스케의 만남. <드라이브 마이 카>는 이 뜨거운 만남만으로도 충분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하루키의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글: 이주현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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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엄정화, 에드가 라이트, 로꼬 X 쌈디 X 백예린 X 악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라인업 공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제천영화제)가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다짐 : BE JOYFUL‘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17회 제천영화제는 7월21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초청작과 올해 영화제의 경향을 발표했다. 이상천 조직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가 발목을 잡고 있어 어렵고 슬프다.
글: 조현나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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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폴 버호벤 감독의 '베네데타' 기자회견, 신성 모독이라고? 이건 실화다
<포스맨>(1983), <아그네스의 피>(1985), <원초적 본능>(1992), <쇼걸>(1995), <엘르>(2016) 등 폴 버호벤 감독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단연 섹스, 폭력, 종교 그리고 스캔들일 것이다. 82살에 선보이는 그의 17번째 장편 <베네데타>도 이 키워드들의
글: 최현정 │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