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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요 키워드와 트렌드① #OTT #오리지널 #시네마틱 #시리즈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강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극장이 다시 회복할까. 이것이, 21세기 전대미문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2021년 영상 콘텐츠 산업을 바라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씨네21> 신년호 설문 조사에 참여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결정권자 55명이 꼽은 2021년
글: 김성훈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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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21년 누가 뜰까, 어디에 주목할까
코로나19에 속수무책이었던 2020년은 예측이 무의미한 해였다. 2021년은 어떨까. 그야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다. 그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미 어떤 변화는 선명히 눈에 보인다. 가령 영상 콘텐츠의 소비 패턴 같은 것들. 이에 <씨네21>은 영화·드라마 제작사, 투자·배급사, OTT, 매니지먼트사 등 한국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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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Music] 낯설지만 압도적인 - 백현진 《Csimplex 04》
백현진을 생각하면 입을 여는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어어부 프로젝트로 활동하던 시절 부조리한 이야기로 전개되던 가사를 포효하던 패기가 그렇고, 여러 솔로 작업에서도 감각적인 언어와 탁월한 음율로 부르던 노랫말이 그의 입에서 두드러졌다. 할 말이 많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했고, 그가 고른 낱말과 문장과 이야기들은 갈수록 깊이를 더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글: 이수정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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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인표의 '차인표', “오랜 부자유 속에서 나를 꺼내고 싶었다”
“영화계에서 더이상 잃을 게 없다.” <차인표>로 재도약의 출사표를 내민 배우 차인표의 심정은 이러했다. <타워>(2012), <감기>(2013) 이후 잠잠했던 그에게 <차인표>는 “지난 6년간 유일하게 들어온 영화 시나리오”다. 그사이 차인표는 대한민국에서 아는 사람은 너무 잘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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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만화 <진, 진> 펴낸 이동은·정이용 - 감정을 절제하고 덜 보여주는 것이 더 어렵다
이동은, 정이용 작가는 함께 만화를 창작한다. 두 작가는 2013년 <환절기>를 시작으로 장편 <당신의 부탁>(2015), <니나 내나>(2016), <요요>(2019), 그리고 단편 <캠프>(<토요일의 세계>에 수록)를 작업했고 이동은 작가는 감독으로 명필름 영화학교에서 <환절기>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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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오혜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모두에게 복된 새해”라니
‘새해’라니. 기이한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뒤덮고, 사람이 끊임없이 병들어 죽어나가는데도 ‘새해’가 올 수 있구나. 이래서 ‘세월’을 가리켜 참 ‘속절없고’, ‘가차 없다’고들 하는구나.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 문자를 보내려 했을 때 꽤 망설였다. 뭐라고 해야 할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메일 끝에 종종 “무탈하게 지내세요” 라고 적긴 했지만 왜인지 입이
글: 오혜진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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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경구, 도경수 주연의 SF 영화 <더 문> 최초로 공개하는 3가지 힌트
<미스터 고> <신과 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는 <더 문>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영화다.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지구에서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려는 또 다른 남자의 필사적이고 아름다운 SF 휴먼 스토리고, 설경구와 도경수가 출연하기로 했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 영화에 관한 어떤 정보도 철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