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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권, 싸우거나 혹은 영화를 보거나
제7회 인권영화제 5월23일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5월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아트큐브에서 열리는 제7회 인권영화제의 골격이 잡혔다. 인권운동사랑방이 주최하고 일주아트하우스가 후원하는 일곱 번째 행사의 주제는 ‘이주노동자의 인권’이다. 주최쪽은 “한국사회에서 이주노동자는 그동안 인권의 사각지대 속에 놓여 있었고, 올해는 1990년 유엔에서 채택돼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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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춘사관에 눕고 싶다
동남장. 현장 스탭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몸을 뉘여봤을 곳이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곳에서 하룻밤 지내려면 2만5천원. 그거면 만사 오케이다. 인원 수 상관없이 저렴한 가격이라 충무로가 돈가뭄에 허덕이는 요즘엔 제작사도 스탭들도 자주 이용한다. 하지만 잠자리가 그리 쾌적하지 않은데다,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종합촬영소(이하 종촬소)까지 이동해야 하니 여간 불
글: 이영진 │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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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효인의 영화관람석]<갱스 오브 뉴욕>
뒷골목은 결코 멋있지 않았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 때문에편애의 예고. 난생 처음으로 감독의 얼굴이 궁금했던 적은 <택시 드라이버>를 보고 난 후였다. 하지만 실망이었다. 작은 키에다 짙은 눈썹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소심한데다 코믹하게까지 생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나에게 비타협적이면서도 고뇌 가득한 신사다. 왕가위가 그의 출세작인 &l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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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단신-국내 장·단편 퀴어영화제 외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아트큐브 극장에서는 지난 10년동안 국내에서 만들어진 장단편 퀴어영화를 조망하는 영화제 파고다 극장의 유언을 개최한다. <로드 무비> <번지점프를 하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등 장편 개봉영화와 12개의 단편을 90년대 중반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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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이올린 신동의 방황...<투게더>
진짜 성공이 뭐야, 아빠?문화혁명기, 하방당한 소년들 사이에 서양 클래식음악을 몰래 듣는 `지하조직'이 있었다. 첸카이거도 그 일원이었다. 반동으로 규정돼 금지됐던 서양 고전음악은, 모든 고통을 달래주는 위안이었다고 김형구 촬영감독과의 대담 때 첸카이거 감독은 말했다. 그 음악도 `옛날옛적에' 이미 해금되어, 중국 사회에서 성공으로 가는 한 간선도로가 된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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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매춘여성 국회의원 ‘예지원’
처음엔 이런 감정을 느낄 줄 몰랐다. 단지 에스메랄다처럼 “삶을 돌아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윤락녀 캐릭터를, 무엇보다 “여성이 이끌고 나가는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깜찍하고 발칙한” 발상의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출연하게 됐다. 배우 예지원, 아니 기호 4번 고은비 후보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기’다.
헌법 제1조를 아시나요
글: 김영희 │
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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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갑내기 과외하기> 전국 4백만 돌파
각 개봉작들의 관객 동원 수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동갑내기…>가 5주 연속 주말극장가 흥행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갑내기…>는 지난 8-9일 주말 전주보다 4만여 명 줄어든 6만3천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전국 누계는 419만248명으로 개봉 29일째인 7일 4백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