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배우 이지은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外
영화사 집
배우 이지은(사진)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가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게 마련한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CJ ENM 배급.
판씨네마
<미나리>가 미국 영화제 가운데 지난해 뉴멕시코비평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1-02-12
-
[Coming Soon]
[Coming soon] '미나리' 1980년대 어느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
풀이 무성한 아칸소의 어느 벌판에 바퀴 달린 집이 덩그러니 서 있다. 이곳에서 제이콥(스티븐 연)은 농장을 일궈 멋지게 성공할 꿈을 꾼다. 하지만 모니카(한예리)는 가족들의 불편은 외면한 채 꿈을 좇는 남편에게 동조할 수 없다. 결국 부부는 한국에 있는 모니카의 엄마 순자(윤여정)를 미국으로 부른다. 외할머니의 등장은 가족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특히 할머
글: 이주현 │
2021-02-12
-
[김성훈의 뉴스타래]
[김성훈의 뉴스타래] 극장에서 동반자와 나란히 앉을 수 있게 됐다
일부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은 조정했다. 그동안 공연장과 영화관에서는 동반자도 자리를 띄어 앉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1.5단계와 2단계에서 동반자 외 좌석 한칸, 2.5단계에서는 동반자 외 좌석 두칸 띄우기로 변경한다.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샤워실 이용 금지도 한칸 띄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중략) 정부는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도 밤 9시 이후로
글: 김성훈 │
2021-02-12
-
[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페어웰'과 '미나리'
중국계 미국 감독 룰루 왕이 연출한 <페어웰>을 보면 더불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최근 북미 시상식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계 미국 감독 정이삭의 영화 <미나리>다. 두 작품은 아시아에 뿌리를 둔 이민자 가정에서 성장한 미국 감독이 윗세대의 삶을 지켜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토대로 만든 자전적 영
글: 장영엽 │
2021-02-12
-
[국내뉴스]
조성희 감독이 직접 밝힌 ‘승리호’의 스토리 비하인드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승리호>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2092년, 지구는 황폐화되고 인류는 우주로 떠난다. 선택 받은 사람들만이 녹음으로 울거진 화성으로 이주할 수 있고 지구에 남겨진 자들은 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다. 우주 쓰레기를 수거해 돈을 버는 ‘승리호’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1-02-06
-
[커버스타]
<승리호> 진선규 - 우주의 사랑꾼
험상궂게 나타나 다정하게 돌아선다. <승리호>에서 배우 진선규가 연기한 타이거 박은 온몸에 문신을 새긴 채 티타늄 도끼를 든 육체파 대원이지만, 시선을 그의 이목구비에만 고정시킨다면 고된 우주살이에서 이보다 여린 남자를 찾기는 힘들 것 같다. 조그만 감동에도 자주 글썽이는 눈과 씰룩이는 입꼬리는 그가 한때 유명 지하조직의 두목이었다는 사실을
글: 김소미 │
2021-02-06
-
[커버스타]
<승리호> 김태리 - 뻔뻔하게, 주체적으로
김태리라고? 올백 단발머리, 보잉 선글라스, 작중 배경은 2092년이지만 1992년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복고풍 옷차림을 한 <승리호> 속 장 선장의 비주얼이 처음 공개됐을 때 느낀 충격을 잊지 못한다. 선장이라고? UTS 기동대 최고의 에이스 출신 태호(송중기), 지구에서 마약 밀매 조직을 이끌었던 타이거 박(진선규), 로봇 업동이(유해진)
글: 임수연 │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