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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방효린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배우. 시리즈 <애마>, 영화 <지옥만세>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 등 출연
빵
한순간도 빵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유명한 빵집만큼은 마음을 굳게 먹고 달려가 웨이팅도 불사한다. 필링도넛, 크림빵같이 달콤한 크림이 잔뜩 든…. 아니다 빵이면 다 좋다.
인도네시아 길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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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북극성> <열대의 묵시록> <고백의 역사>
<북극성>
디즈니+ | 9부작 / 연출 김희원, 허명행 / 출연 전지현, 강동원 / 9월10일 공개
플레이지수 ▶▶▶▷ | 20자평 - 정서경 작가 고유의 스토리 헤게모니, 그 파도를 타고 올라선 전지현의 중심축
북한의 핵 위협이 가시화될수록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정세는 가파르게 불안정해진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가간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글: 이자연 │
글: 최선 │
글: 남선우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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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트론: 아레스
게임 속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가 오버랩되고 현실에선 괴짜 취급 받는 게임 마니아가 양쪽 세계에서 정의를 실현한다. 많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그 시조 격엔 <트론>(1982)이 있다. <트론>은 최초로 컴퓨터그래픽을 사용한 영화였고, 당시 디즈니 애니메이터였던 존 래시터는 <트론>에 영감을 받아 픽사를 설립했다. 그로부터
글: 정재현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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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일본 내 WBC 중계권 단독 확보… 한국은?
넷플릭스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일본 내 중계권을 단독 확보했다. 그간 일본의 스포츠 중계는 공중파와 위성방송이 전담했다. 하지만 지금 일본의 스포츠 중계권 시장은 OTT 플랫폼간 다극적 경쟁 체제로 재편된 지 오래다. 다존은 J리그, 프로야구 일부 경기, 일본 B리그 농구, 유럽 축구와 모터스포츠 등을 아우르며 일본 스포츠 OTT의
글: 김조한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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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순애(純愛), 어쩔수가없다.
“무례하긴. 순애(純愛)야.” 2021년 <극장판 주술회전 0>의 주인공 옷코츠 유타의 시그니처 멘트는 오타쿠와 일반인을 구별하는 테스트 질문이다. 놀라운 재능을 지닌 특급 주술사 후보 유타는 어린 시절 사망한 소꿉친구이자 저주의 여왕이 된 리타에게 속박의 말을 건다. 좋아하니까 영원히 곁에서 힘을 빌려달라는 순정남의 고백. 극장 안엔 삽시간
글: 송경원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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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재매개의 전략, 조현나 기자의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침범>
상반기 개봉작 중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좀비딸> <침범>의 공통점은 일종의 재난이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재난물의 단골 소재인 자연재해는 아니지만 소설 속 환난이 현실화된 세계, 좀비 아포칼립스, 사이코패스가 갑작스레 주인공의 일상에 틈입한다. 조건이 다를지언정 ‘누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 것
글: 조현나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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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경계의 연결, 균열의 응시, 김연우 평론가의 <너는 나를 불태워>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의 <너는 나를 불태워>는 일단 극영화다. 고대 그리스 시인 사포와 신화 속 님프 브리토마르티스의 대화로 이루어진 체사레 파베세의 희곡 <바다 거품(파도 거품)>의 각색이지만, 두 배우가 마주보고 연기하는 형식을 취하지는 않는다. 원작의 대화가 영화 전체에 걸쳐 재생되는 가운데 여러 인용과 서술, 책 페이지를 비롯
글: 김연우 │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