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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메이드 인 루프탑’ 이홍내, 김조광수 감독을 먼저 찾아간 사연은?
“나름의 귀여운 매력이 있다.” <메이드 인 루프탑>의 하늘과 자신의 공통점을 꼽으며 이홍내가 씩 웃는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악역 지청신을 맡았을 때와 달리, 어깨에 힘을 빼고 대화를 이어가는 그에게서 전과 다른 여유가 느껴진다. 배우 이홍내가 연기한 하늘은 남자 친구 정민(강정우)에 대한 애정을 투명하게 드러낸다. 특유의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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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이 말하는 넷플릭스 시트콤 '지구망' 관전 포인트
6월18일 공개되는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는 대학의 국제기숙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30분 내외로 풀어낸 시트콤이다. 총 12화 중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을 설명하는 1화를 잘 넘기고 나면, 어느새 캐릭터들에게 정이 들어 금세 다음 화를 찾게 되는 작품이다.
<지구망>은 청춘시트콤 대가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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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야와 마녀'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 “작품은 혁신적으로, 사업은 신중하게”
스튜디오 지브리의 탄생 과정과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소개되는 <지브리의 천재들>이란 책이 최근 국내에도 출판됐다. 책은 지브리 탄생의 주축이 된 두명의 천재, 타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가만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또 한명의 천재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책의 저자이자 현재 스튜디오 지브
글: 송경원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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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카체이싱 #해운대 #조우진 영화 '발신제한' 시사 첫 반응
배우 조우진의 첫 주연작이자 <마녀> <안시성> <명량> <설국열차> 등을 편집한 베테랑 편집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발신제한>이 6월23일 개봉한다. 극중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는 평범한 출근길에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차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휴대전화 너머의 협박범
글: 김성훈 │
글: 김현수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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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야와 마녀' 미야자키 고로 감독, “지브리엔 보수와 혁신이 공존한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에는 지브리 내에서도 걱정이 많았지만 결과물을 보고 나선 대부분 호의적이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재밌다고 해주셨다.” 지브리 역사상 첫 3D CG로 제작된 <아야와 마녀>는 지브리의 부활,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안긴 이번 작품의 핵심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2D
글: 송경원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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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야와 마녀', 변모하는 동심의 세계
2014년 제작 중단을 선언했던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발굴하고 스즈키 도시오가 제작을 맡았으며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한 <아야와 마녀>는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도전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의 3D CG애니메이션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차라리 이 작품은 앞으로 지브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어떻게
글: 송경원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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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HOME CINEMA]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사슴 소년 外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감독 짐 미클 / 넷플릭스
‘대붕괴’로 세상은 파괴되었고 21세기 최고의 미스터리인 ‘하이브리드’가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반인반수의 형태로 태어난 아기들을 사냥하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10년 동안 안전하게 살아온 사슴 소년 거스(크리스찬 컨버리)가 세상 밖으로 던져진다. 작가 제프 러미어의 DC
글: 김현수 │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