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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상자료원, 블랙리스트 피해 영화인에 사과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주진숙, 이하 영상자료원)이 지난 6월 23일 블랙리스트 사건 피해를 입은 영화인 및 관계자에게 공식 사과하고, 아카이브 직무의 독립성, 자율성, 책임감을 강화한 조항 등을 보강해 내부 행동강령, 윤리지침을 발표했다. 주진숙 원장은 이날 사과문에서 지난 두 정권 동안 일어난 구체적인 블랙리스트 실행 사례와 피해를 입은 <위로공단&
글: 김현수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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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창의력도 해결할 수 없는 것
각국 <씨네21>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리포트를 매주 흥미롭게 읽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국내에 아직 개봉하지 않은 화제의 영화 소식을 미리 접하는 즐거움이 컸다면,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영화계 상황은 어떤지, 유례없는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내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에 원고를 유심히 보게 된다.
지난 1년간 통신원들이 전한
글: 장영엽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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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하인드 씨네리]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배우 김대명
미처 지면에 담지 못했던 내용을 탈탈 털어 독자들에게 공유하는 ‘비하인드 씨네리’ 코너, 오늘의 주인공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율제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선생님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대명이다. <씨네21>과 배우 김대명은 4년 전 영화 <돌멩이> 촬영 현장에서 만난 적이 있다.
주간지 마감 노동자가 가장 싫어하는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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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걱정 말아요, 청춘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주요 등장인물
세완
경영학과 3학년이자 국제기숙사의 조교로 기숙사 내 유일한 한국인이다. 생활고로 고깃집, 인형탈 아르바이트 등 가리지 않고 돈이 되는 건 모두 하고 있으며, 기숙사 조교도 돈 때문에 시작했다. <뉴 논스톱> 시리즈의 경림을 현대적 버전으로 변주한 듯한 캐릭터. 배우 박세완이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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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주연 '브로커(가제)' 크랭크업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이 출연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가제)>가 6월 22일 크랭크업했다. <의형제>로 호흡을 맞춘 송강호와 강동원의 재회, <공기인형> 이후 10여년 만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협업 그리고 이지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브로커(가제)>는
글: 임수연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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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버마 스프링 21' 미얀마 민주주의의 날 영화 크레딧을 공개하는 그날을 꿈꾸며
참담함의 연속이다. 군부 쿠데타와 헌정 질서 파괴에 저항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벌써 다섯달째 접어들었다.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한 군부는 어린아이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많은 민간인을 반체제 인사로 규정해 체포하는 등 비무장 시민들을 향해 잔혹한 살상과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지난 5개월 동안 8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죽임을 당했고, 5900명 이상
글: 김성훈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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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눈에 보는 여고괴담 20년의 역사
<여고괴담>
개봉 1998년 5월 30일 감독 박기형 출연 이미연, 박용수, 김규리, 최강희, 윤지혜, 이용녀
<여고괴담> 20년 역사의 뿌리가 된 작품. 허은영 선생(이미연)이 모교로 부임한 이후 발생하는 일련의 죽음에서 9년 전 학교에서 죽은 허은영의 친구 진주의 흔적이 발견된다. 학교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의 괴담에 교사의 폭
글: 이주현 │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