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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 열려 ... 최우수상에 김성찬, 우수상에 이보라
제2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이 지난 7월 19일에 진행됐다. 이론비평으로 '영화에서 고고학적 발굴과 복원의 흔적이 의미하는 것'을 쓴 김성찬 씨가 최우수상을, '위장과 전복의 블랙무비'를 쓴 이보라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성찬 씨는 "많이 부족함에도 당선이라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되도록 좋은 글을 부지런히 쓰겠다"
글: 조현나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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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의 칸 화제작들,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가 7월17일 막을 내렸다. 올해 칸 필름 마켓은 7월6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한편 아시아, 중앙아메리카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칸 초청작 일부를 상영하는 ‘칸 인 더 시티’도 함께 마련됐다. 칸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시아, 중앙아메리카의 수입·배급사를 고려해 상영회를 준비한 것이다. ‘칸 인 더
글: 조현나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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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칸을 찾은 영화인들의 말말말…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의 제안을 내게 말하지 말라”
감독으로, 배우로, 심사위원으로 74회 칸영화제를 찾은 이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기자회견장에서, 영화제 공식 인터뷰에서 한 인상 깊은 말들을 모았다. 영화에 대한 존중과 사랑, 자기만의 영화 철학을 읽을 수 있는 말들이다.
틸다 스윈튼
“웨스 앤더슨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자신의 친구들을 데리고 뭘 해야 하는지 알고, 그 친구들이 기꺼이
글: 이주현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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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기자회견, “언어 너머에 있는 의미들이 있다”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감독인 <해피 아워> <아사코>의 하마구치 류스케의 만남. <드라이브 마이 카>는 이 뜨거운 만남만으로도 충분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하루키의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글: 이주현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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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엄정화, 에드가 라이트, 로꼬 X 쌈디 X 백예린 X 악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라인업 공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제천영화제)가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다짐 : BE JOYFUL‘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제17회 제천영화제는 7월21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초청작과 올해 영화제의 경향을 발표했다. 이상천 조직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가 발목을 잡고 있어 어렵고 슬프다.
글: 조현나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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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폴 버호벤 감독의 '베네데타' 기자회견, 신성 모독이라고? 이건 실화다
<포스맨>(1983), <아그네스의 피>(1985), <원초적 본능>(1992), <쇼걸>(1995), <엘르>(2016) 등 폴 버호벤 감독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단연 섹스, 폭력, 종교 그리고 스캔들일 것이다. 82살에 선보이는 그의 17번째 장편 <베네데타>도 이 키워드들의
글: 최현정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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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중간결산'...현실의 균열 속에서 영화는 탄생한다
7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해변에 화려한 불꽃 쇼가 펼쳐졌다.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를 축하하는 바스티유데이 불꽃놀이를 기점으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칸영화제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열린 만큼 크고 작은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순조롭게 축제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씨네
글: 송경원 │
취재지원: 최현정 │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