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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경희대학교] 뉴미디어엔터테이너들을 위한 창작의 산실
학과소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연극영화 예술인 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둔다. 이를 위해 이론과 실기는 물론 철학과 정신, 기예가 하나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연극트랙과 영화트랙으로 나뉘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총정원 38명으로 소수 정예의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화트랙 졸업생들은 영화감독과 제작자
글: 조현나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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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건국대학교] 프리프로덕션부터 포스트프로덕션까지 제작 전 과정을 총망라
학과소개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상영화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영상 디자인, 프로젝션 맵핑 등 영상을 기반으로 한 다매체 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영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학과의 궁극적인 목표다. 20
글: 조현나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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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할리우드에서 러브콜 받는 한국 창작자, <기생충> 이후 크게 늘었다
신한류는 콘텐츠의 인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부터 촉발된 또 다른 중요한 흐름이 있다.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은 “<기생충> 이전에는 주로 컨셉과 스토리를 담은 한국 IP(지적재산권)에 관심이 있었다면,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이후에는 한국 창작자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다”고
글: 임수연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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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일본 영화인이 말하는 <사랑의 불시착> 흥행 비결 “내가 현빈과 손예진에 반한 이유는”
도쿄에서 영화 일을 하고 있는 제가 취미로 보는 해외 드라마는 오직 유럽과 미국의 TV시리즈로, 최근 마음에 든 건 <왓치맨> <더 크라운> <플리백> 등 영어권 작품뿐이었습니다. 직업상 한국영화는 자주 보지만 드라마는 <겨울연가>를 본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당시엔 상당히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어서 한국어
글: 오쓰야마 쇼코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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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기생충>·BTS·<스위트홈>·<사랑의 불시착>…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한국 콘텐츠 인기 요인 분석
한때 ‘두유노클럽’이라는 농담이 있었다. 외국인을 만날 때 해외에 이름을 알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대며 “Do you know OOO?”라고 물으면서 그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자조적인 표현이었는데, 나중엔 ‘두유노클럽’에 가입할 한국인이 너무 많아지는 바람에 사진 한장에 50명 넘는 사람이 등장하는 데 이르렀다. 가장 최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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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흥행작을 연출한 여성 감독 비율, 16%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할리우드에서 흥행을 기록한 여성 감독의 작품이 2020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의 방송·영화계 여성 연구 센터는 "2020년 높은 수익을 낸 100편의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 여성 감독의 연출작 비중이 1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 4%에 비해 12% 상승, 2019년 12%에 비해 4% 상승한 기록이
글: 김진우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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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DC 세계관 드라마로 확장된다... 워너브라더스 월터 하마다 대표의 발표
워너브러더스가 DCEU(DC Extended Universe)의 세계관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12월27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DC 필름스의 월터 하마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DC 영화들의 관리가 더욱 복잡해질 것 같다"고 보도했다. 월터 하마다 사장은 "영화의 세계관을 드라마로 확장시키는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스
글: 김진우 │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