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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상호 각본 <괴이>, 구교환X신현빈 출연 확정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쓰고 장건재 감독이 연출하는 티빙 오리지널 <괴이>(기획 티빙·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촬영에 돌입한다.
<괴이>는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그것’의 저주에 현혹된 사람들과 전대미문의 사건을 쫓는 고고학자의 이야기다. 배경은 귀불이 발견되면서 재앙에 휩싸인 마을 진양군. 혼돈에 빠진
글: 남선우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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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성하 크래프톤 펍지 유니버스 총괄, 미스터리야말로 우리의 원동력이다
“무언가를 창조해나간다는 것은 신나고 가슴 뛰는 일이다.” 펍지 유니버스를 책임지는 이성하 총괄은 창작에 매료된 사람이다. 제일기획 카피라이터에서 라이엇 게임즈로 이직했을 때 주변에선 다른 분야로의 이직에 대해 걱정했지만 그는 만드는 일의 희열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다. 크래프톤에 입사한 뒤 이성하 총괄에게 펍지 유니버스를 책임지는 미션이 주어진 건 어쩌면
글: 송경원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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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크래프톤의 펍지 유니버스, 게임은 앞으로 보여줄 세계의 한 조각일 뿐이다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서바이벌 슈팅 장르의 게임이다. 2017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배틀그라운드>는 2021년 기준 전세계 7500만장의 공식 판매량을 기록, 벤처게임 회사였던 크래프톤을 창업 10년 만에 세계적인 게임 회사로 성장시켰다.
전세계 10억 유
글: 송경원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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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게임 산업이 주목하는 IP 유니버스의 미래…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 넥슨
한국 게임 업계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게임사 크래프톤은 지난 7월 26일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자사의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른바 게임 IP ‘유니버스’의 구축이 게임 업계에서도 중요한 화두
글: 송경원 │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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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모가디슈> 주말 박스 오피스 1위, 2021년 한국영화 첫 171만 돌파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17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8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총 48만629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월28일 개봉 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모가디슈>는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20
글: 남선우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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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AI 시대, 좌파란?
몇달간 좌파 에세이를 쓰면서 진보라는 개념과 좌파라는 개념에 대해서 깊게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좌우 구분이 기본이고, 진보는 보완적으로 쓰이는 개념이다. 우리에게는 북한이라는 민족사의 비극과 함께 보도연맹 사건으로 좌익으로 몰리면 그냥 사형시키던 시절이 있었다. 좌파라는 말을 쓰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진보라는 애매
글: 우석훈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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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8월에 떠올리는 인생 영화
연일 무더운 날씨 탓에 눈도 내리고 덥지도 않은 8월을 상상해보다가 내 마음속 인생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의 현장 사진을 꺼내 보았다. 1997년 11월 13일의 촬영 현장을 찍은 이 사진에서 사진관 창 너머로 배우 한석규가 보인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그 옆모습이 왈칵 반갑다. 원래 차고지였던 곳에 세트로 지은 ‘초원 사진관’은 한
사진: 씨네21 사진팀 │
글: 오계옥 │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