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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자마' 미지의 땅을 탐험하며 마주한 정체불명의 상황
18세기 말 남아메리카, 스페인의 식민지 영토에서 오랜 기간 치안판사로 일해 온 자마(다니엘 지메네스 카초)는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적하라”는 내용이 담긴 총독의 편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서 타지에서 공무를 수행하며 얻은 권태로 인해 사실상 자마의 내면은 완전히 무너진 상태다. 그러던 중 죽음 직전에 몰린 어느 원주민의 외침을 듣고 자
글: 이지현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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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유튜브 '윰언니', 기린과 함께 배구
E채널 <노는언니>의 대들보가 박세리라면 한유미는 기둥이다. 1999년 입단 후 20년 가까이 여자 프로배구 스타로 활약했고 2007-2008 시즌 최고 연봉 기록,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 등 화려한 경력에 빛나는 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위엄… 은 온데간데없다. 뭘 하든 실수 연발, 말귀도 영 못 알아들어 ‘허당 기린’이라는 별명을
글: 최지은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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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좋은 사람' 제자를 의심하는 선생의 딜레마
고등학교 교사 경석(김태훈)의 번듯한 일상은 그를 윤리적 시험에 들게 하는 몇 가지 수난들로 인해 허무하게 무너진다. 시작은 학급에서 발생한 지갑 도난 사건이다. 경석은 아이들이 범인으로 지목한 세익(이효제)을 추궁하지만 세익이 결백을 호소하면서 정황적 의심을 거두게 된다. 그러나 경석의 어린 딸 윤희가 학교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 배후에 세익이
글: 김소미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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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
[BOX OFFICE] '싱크홀' 올해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명 돌파
<싱크홀>
감독 김지훈 출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8월 둘째 주말, 관객은 <싱크홀>을 택했다. <싱크홀>은 8월 11일 개봉 첫날 관객 14만72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 이는 <모가디슈>의 개봉일 관객수 12만6672명, <랑종>의 개봉일 관객수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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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에밀리 블런트가 미국 최초 여성 탐정 케이트 원을 연기한다 外
에밀리 블런트
에밀리 블런트가 미국 최초의 여성 탐정 케이트 원을 연기한다. 케이트 원은 1850년에 등장한 사립탐정 회사인 핑커톤 전미탐정사무소에 고용된 최초의 여성 탐정으로 알려져 있다. 링컨 대통령을 볼티모어 암살미수 사건에서 지켜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아마존 스튜디오와 함께 배우 드웨인 존슨, 그리고 에밀리 블런트가 직접 제작에도 나선다. 작품 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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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상호 감독의 '지옥', 제4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부문 초청 外
연상호 감독의 <지옥>, 제4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부문 초청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옥>은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에게 초자연적인 현상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부문은 TV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위주로 소개하는 섹션으로 <지옥>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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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모가디슈'의 흥행 잇는 가을 영화는?
<모가디슈>가 개봉 22일째 관객수 250만명 돌파, <싱크홀>이 개봉 6일째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 시장에 도전하는 작품들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먼저 <모가디슈>의 장기 흥행을 노리고 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주연의 <기
글: 임수연 │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