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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래원.문근영, 영화 <어린 신부> 출연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김래원과 영화 <장화, 홍련>의 문근영이 <어린 신부>(감독 김호준, 제작 컬처캡 미디어)에 함께 출연한다. <어린 신부>는 남자 대학생과 여자 고등학생이 양가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약속때문에 강제로 결혼해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간다는 내용의 영화. 김래원은 바람둥이 대학생 상민으로 출연해 당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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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는 지금] 인디다큐페스티발 2003
올해로 3회를 맞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10월3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와 활동가들이 인디 정신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 행사는 짧은 기간 동안에도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한해 성과를 결산하고, 해외의 문제적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독립영화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버트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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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딩들, 영화공부 하자!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영화교육이 실시될 전망이다. 최근 영화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영화교과목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내년 새 학기부터 각 고등학교가 영화를 교과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화교육은 학교와 학생들의 자율성과 선택 폭을 넓히는 교육부의 ‘7차 교과과정 개편’에 따라 가능해진 것으로 이미 연극, 국악 등 다른 예술분야는
글: 문석 │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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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비평릴레이] <선택> - 허문영 영화평론가
통일 염원을 담아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홍기선 감독은 말했다. 나는 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나에겐 감독의 의도를 벗어나 이 영화를 느낄 권리가 있다. 이 영화는 통일의 대의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느껴진다. 게다가 특정한 이념이나 체제와도 전혀 무관하다. 사회주의자로서 45년 동안 남한의 감옥에 갇혀 있었고, 마침내 석방되자 곧바로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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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외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30일까지제5회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가 10월30일까지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진행된다. 부산의 새로운 영화인력들을 발굴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부산에서 활동하는 박지원 감독의 독립장편영화 <거류>(사진)가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부산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들이 상영된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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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낭만자객> 크랭크업
처녀 귀신의 한풀이에 나서는 자객들의 이야기인 <낭만자객>이 크랭크업했다. 10월21일, 경북 문경 산속에서 자객단이 특별 유격 훈련을 받는 장면을 끝으로 4개월에 걸친 촬영을 모두 마무리했다. <두사부일체>, <색즉시공>으로 알려진 윤제균 감독의 세 번째 영화로, 오는 12월5일 개봉을 내다보고 있다.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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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 열전 열렸네
개성파 배우들 출연작 한자리에, 문소리, 박해일 등 이색 출연작 상영개성파 배우들의 단편 출연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앙시네마와 독립영화배급사 (주)인디스토리가 함께 주관하는 단편영화 정기상영회가 11월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배우 열전’을 마련한 것.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사진)가 민동현 감독의 <외계의 제19호 계획>에 처녀귀
200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