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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뉴미디어 환경도 앞서 나갈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 연극영화학과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와 방송인, 영화인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학교다. 배우 공유, 이주영, <기생충>의 장영환 프로듀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출신 동문들이 매체와 공연계에서 다각도로 활약 중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국립오페라단 단장 등 국가 및 민간의
글: 김소미 │
사진: 박종덕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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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티모시 샬라메 X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베니스영화제 첫 반응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 vs 불친절한 서사, 시사 뒤 평 엇갈려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하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이 제 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9월3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됐다. 영화의 원작은 1965년 프랭크 허버트가 쓴 동명의 SF소설로 휴고상과 네뷸라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
글: 송경원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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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KU시네마테크에서 내 영화를 상영한다
영상문화 분야가 점점 더 확장되어가고 있다.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 영상영화학과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영상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영화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국대 영상영화학과에서는 세계영화사, 영상제작워크샵 같은 전통적인 영화과 강의에서부터 모션그래픽, VR워크샵 등 첨단 영상을 위한 강의까지 모두
글: 배동미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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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좋은 사람' 이효제, 내 연기를 찾아 가기
좀처럼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소년. <좋은 사람>에서 이효제가 연기한 세익은 있는 듯 없는 듯 티가 잘 나지 않는 고등학생이다. 학교에서 지갑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무엇을 했는지 모두 써내라는 선생님(김태훈)의 요구에도 세익은 억울해하거나 자신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기는커녕 교실 문을 세게 닫고 나가는 행동만으로 억울한 감정을 대신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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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좋은 사람' 김태훈, 좋은 어른이 되는 일
지갑 도난 사건이 벌어진 뒤 학생들을 타이르는 경석(김태훈)을 보며 포용력 있는 선생님이라 감탄할 찰나, 딸 윤희(박채은) 앞에서 감정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모습이 이어진다. 선생님, 남편, 아버지로서 각기 다른 면모를 드러내는 경석은 관객으로 하여금 진정 ‘좋은 사람’이란 무엇인지 되짚게 한다. “평소 좋은 배우, 좋은 어른에 관해 고민한다”라는 배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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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좋은 사람'김태훈·이효제…매 순간 선택 앞에서
만약 그때 화를 내지 않았다면, 아이를 차에 혼자 남겨두지 않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좋은 사람>의 경석(김태훈)을 쫓아가다 보면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 지난 사건의 굴곡을 짚어보게 된다. 그렇게 영화는 교사인 경석의 반에서 발생한 지갑 도난 사건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제자 세익(이효제)에게 경석은 “어떤 말을
글: 조현나 │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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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그대 너머에' 모험적인 형식에 집중한 메타영화
영화감독 경호(김권후)는 한창 차기작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젊은 시절 친구였던 인숙(오민애)의 딸이라며 자신에게 연락해온 지연(윤혜리)과 만나 인숙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게다가 지연은 생뚱맞게도 “아저씨가 제 아빠예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극구 부인하는 경호에게 지연은 더 할 말이 없다는 듯 금세 자리를 뜬다
글: 이보라 │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