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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 준비된 사람들과 함께 외연을 확장한다
제작사 외유내강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모가디슈>와 <인질>을 개봉했다. <모가디슈>는 한국상영관협회가 총제작비 50%를 보전할 때까지 극장에서 매출을 가져가지 않겠다는 지원을 약속하면서 손익분기점을 300만명대까지 낮출 수 있었고, 9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관객수 310만명을 돌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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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쇼미더고스트' 한승연…오지랖의 위로
한승연의 표현에 의하면 <쇼미더고스트>의 예지(한승연)는 “노련미가 없는 사람”이다. 절친 호두(김현목)와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월셋집살이를 시작한 그는 청년 실업자 30만명 시대의 우울한 초상이지만, 타인의 불행에 개선장군처럼 나서는 튼튼한 오지랖을 버릴 줄 모른다. 한승연은 바로 그 점에 빠져들었다. 자랑스러운 단짝을 묘사하듯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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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지배자와 피지배자 그리고 부동산
로버트 라이시가 코로나19와 관련된 4개의 계급을 지난해에 얘기했다. 다들 한번씩 웃고, 가끔은 우울해졌을 것이다. 맨 아래의 잊혀진 자들, ‘포가튼’과 3계급인 실업자들은 이해가 쉽게 간다. 1번 계급은 ‘리모트’, 원격 근무, 즉 재택 근무가 가능하거나 사람들과 떨어져 있어도 소득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급이다. 보통의 1번 계급은 종교와 관련되어
글: 우석훈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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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정화예술대학교 영상미디어학부] 지리적 이점과 제작 인프라의 시너지
정화예술대학교 영상미디어학부는 방송, 영화, 온라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 콘텐츠에서 전방위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지향한다. 2021학년도부터 방송영상·뉴미디어콘텐츠·미디어크리에이터전공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방송영상전공은 방송 구성과 대본, 드론 및 특수촬영, 다큐멘터리 등을 전공 전문교과로 배우며 방송 프로그램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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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공연의 기회를 계속해서 열어주는 배움터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전문화된 트리플 트리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연기전공, 뮤지컬전공, 공연기획제작전공으로 세분화해 인재를 육성한다. 학생들은 따로 또 같이, 같이 또 따로 협업하며 원할 경우 일정 부분 수업을 교차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대학 탐방을 통해 직접 만난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실습 비율이 높은 탄탄한 커리큘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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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동시대와 호흡하는 인재를 배출한다
숭실대학교(이하 숭실대)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은 광장식 교육, 현장형 교육, 통합형 교육의 철학을 갖고 현장 중심의 내러티브를 가르친다. 광장식 교육의 뼈대는 숭실대 영화예술전공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크리틱 수업에 있다.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매 학기 학년마다 5편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이 제작 과정에 1학년과 4학년이 참여하는 형태다. 학생들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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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세상과 소통하는 전문 영화인을 양성한다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교수진은 최근 많은 변화를 겪었다. 단국대 내 독립대학원으로 전문영화인 양성에 힘썼던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기존 문화예술대학원 산하의 영화학과로 개편되면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교원이었던 박기용, 김태용, 김선아 교수가 공연영화학부로 소속을 옮겨서 학부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것이다. <모텔 선인장&
글: 배동미 │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