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리뷰] '보이스' 범죄 과정이 세세하게 묘사된 보이스피싱 범죄 영화
부산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할 뻔한 사고가 일어난다. 그 일을 미끼로 건설 현장 직원들의 가족에게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온다.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이 딸의 병원비며 아파트 중도금이며 피 같은 돈을 잃는다. 전직 형사 출신의 작업 반장 서준(변요한) 또한 피해자 중 하나다. 서준이 경찰서에서 풀려나려면 합의금을 내야 한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글: 김성훈 │
2021-09-10
-
[씨네21 리뷰]
[리뷰] '기적' 대한민국 최초로 지어진 민사역을 모티브로 한 작품
준경(박정민)은 아버지, 누나와 함께 봉화의 한 마을에서 살고 있다. 마을에 기찻길은 놓여 있지만 기차역이 없는 탓에 기찻길을 따라 다른 역으로 걸어 나가는 것이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다. 위험한 순간이 여러 차례 벌어지면서 준경은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회신이 오지 않아도 준경은 몇년이고 묵묵하게 편지를 부친다.
고등학교에 진학
글: 조현나 │
2021-09-10
-
[씨네21 리뷰]
[리뷰] '아임 유어 맨' 인류의 탁월함에 심취한 학자와 AI 로봇의 동거
근미래의 베를린, 인간 배우자를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 단계를 앞두고 있다. 로봇 회사는 비혼, 비연애 상태인 사회 각계의 엘리트를 섭외해 휴머노이드와 3주간 동거한 뒤 감정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알마(마렌 에거트)는 페르가몬 박물관 소속의 고고학자로 연구비 마련을 위해 마지못해 실험에 참가한다. 헬레니즘 문화에 깃든 인류의 탁월함과 복잡성
글: 김소미 │
2021-09-10
-
[REVIEW STREAMING]
시리즈 '유포리아', 2000년대생 청춘의 고민과 현실 外
<유포리아>
감독 샘 레빈슨 / 웨이브
2001년 9월 11일에 태어난 루(젠데이아)는 10대 약물중독자다. 매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숨 쉬기 힘든 증상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한 뒤로 약물에 의존하게 됐다. 줄스(헌터 샤퍼)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성전환 수술을 했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지지한 아버지와 함께 루가 사는 동네로 이사 온
글: 김성훈 │
2021-09-10
-
[REVIEW STREAMING]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상금은 얼마라고 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센 여자들의 춤 싸움을 이끄는’ MC 강다니엘이 손에 든 위스키 글라스의 얼음을 짤각이며 걸어나온다. 고작 3층을 펜트하우스라 부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것이다. 웃음을 참느라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쇼 오프닝의 ‘오바쌈바’는 Mnet의 전통. 2013년 <댄싱9> 때는 댄스 마스터들이 사인한 영
글: 유선주 │
2021-09-10
-
[Coming Soon]
[Coming soon] '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
오랜 기다림을 깨는 비밀정보요원의 총성이 들려온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9월 29일 오후 5시,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극장 개봉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 샤핀(라미 말렉)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대니얼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글: 배동미 │
2021-09-10
-
[국내뉴스]
디즈니+, 11월 12일 월 9900원에 국내 상륙 外
디즈니+, 11월 12일 월 9900원에 국내 상륙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국내에서 11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즈니’ , ‘픽사’ , ‘마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폭넓은 시청층이 즐길 수 있는 일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스타’도 포함된다. ABC, 20세기 텔레비전,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