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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인터뷰] 박도신 프로그래머, 영미권 영화의 왕중왕전
미국, 영국, 캐나다를 중심으로 비아시아 영화 선정을 담당하는 박도신 월드 프로그래머는 올해 부산이 선보이는 19편의 영미권 영화를 두고 “왕중왕전”이라 수식했다.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제한선을 낮춘 플래시 포워드 부문을 비롯해 관객과의 접점을 고려한 인기작들이 포진해 있다는 이야기다. 세계 영화제 소식에 발 빠른 부산 관객의
글: 김소미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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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징어 게임' 1번 오영수부터 212번 한미녀까지, 조연배우 5인의 출연작 총정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 83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만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구슬치기, 줄다리기 등 한국 옛날 게임이 다시 소환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정재, 박해수 등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졌다. 그래서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조연 배우 다섯 명
글: 김성훈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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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권택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주인공으로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주인공은 임권택 감독이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년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선보인 아시아 영화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임권택 감독은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로 데뷔해 <서편제>(1993) <춘향뎐>(2000) <취화선&
글: 김성훈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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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인터뷰] 고도의 예술이자 놀이로서의 영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상영 및 행사를 상당수 축소해야 했던 지난해와 달리 26회를 맞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10월6~15일, 이하 부산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토크 프로그램 등 오프라인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거장들의 신작과 화제작도 상당수여서 시네필들의 예매 전쟁도 치열하리라 예상된다.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어쩌면 표를 구하지 못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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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얼마 전 만난 분의 팔목에 가느다란 팔찌가 범상치 않아 보였다. 한눈에 보아도 재질과 패턴이 정성스러워 보여 보여달라고 하니 팔찌 한가운데 작은 크라운 속 세밀한 바늘이 시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1960년대 앤티크로, 이베이에서 산 클래식 시계가 장인에 의해 오버홀(분해수리)되어 21세기 한국에서 틱톡거리는 것을 보며 어디서도 주목받는 그분답다는 생각이
글: 송길영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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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인터뷰] 극장과 관객의 만남을 통해 발굴과 가이드 역할을 충실하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극장과 관객의 만남이라는 영화제의 대원칙을 지켜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오프라인 영화제를 준비 중인 가운데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이전보다 훨씬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과 양질의 영화들을 초청, 영화의 축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프로그램 구성의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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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프리뷰] 임상수 감독, '행복의 나라로'
<행복의 나라로> 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
임상수/한국/2021년/101분/개막작
로드무비는 대체로 두 가지로 갈라진다. 길 위에서 교훈을 얻고 본래의 삶으로 돌아오거나 영원히 길 위에 머물거나. 임상수 감독은 익숙한 갈림길 앞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가보지 못한 길을 성큼 걷는다. <그 때 그사람들>
글: 송경원 │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