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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8호 [기획] 박찬욱, 루크 강 등 참석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콘퍼런스
2021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10월11일 개막했다. 마켓의 부대행사인 ACFM 콘퍼런스에선 분야별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전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대담 ‘글로벌 필름마켓 위원장과의 만남’, 패널 토크 ‘플랫폼 다변화 시대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급’ 등 다양한 주제의 심도 있는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기조대담 ‘박찬
글: 이주현 │
글: 송경원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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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8호 [화보] 영화의 전당, 관객의 천국
어느새 일주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시간은 빨리도 간다. 코로나19 상황이 빚어낸 난관을 뚫고 지난 10월 6일 치뤄진 개막식부터 순항을 거듭한 영화제는 8일차에 이르러서도 분주하게 극장을 오가는 관객들의 활기로 훈훈하다.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즐거운 자취를 남긴 관객의 풍경을 담았다. 영화의 전당을 두르고 있는 무지갯빛 LED 외벽만큼이나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사진: 박종덕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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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8호 [인터뷰] '컨버세이션' 김덕중 감독, 건전 대화의 생동감
감독 포함 촬영 스태프 셋에 배우 여섯. 총 아홉명의 영화적 인간들이 모여 끊임없이 대화한 끝에 나온 영화 <컨버세이션>은 도무지 아무것도 건져낼 게 없어 보이는 지리멸렬한 풍경에서 일상의 정수를 반질반질 닦아낸다. 문득 아름다운 구도가 펼쳐지기도 하고 종종 웃긴 난장도 벌어지는 가운데 만나게 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인물들의 낭만과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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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8호 [프리뷰] 렁록만 감독, '매염방'
<매염방> Anita
렁록만/홍콩, 중국/2021년/136분/폐막작
“무대가 그리울 거예요.” 홍콩의 전설적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1963~2003)의 전기영화 <매염방>은 2003년 열린 매염방의 마지막 콘서트 장면으로 영화의 문을 여닫는다. 무대 의상으로 공들여 준비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는 매염방(왕
글: 이주현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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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아마도 독서의 계절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 이유는 독서를 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라 다들 독서를 안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말도 살쪄야 하고 햅쌀이 나오니 나도 살쪄야 하고 날이 선선하니 나들이도 가야 하고 하여간 다들 바쁜데 말이에요.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부르는 유래를 찾아보니 농경 사회에서 추수 후의 여유 때문이라
글: 김겨울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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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영화제]
BIFF #8호 [인터뷰] “말해야 할 게 있다면 오직, 사랑이다.”
“초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인 작품, 추상적이면서 동시에 리얼한 작품이다.” 안카 다미안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더 아일랜드>에 대해 이보다 더 정확한 설명은 불가능하다.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해체, 재해석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더 아일랜드>는 얼핏 실험적인 작품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전작 <환상의 마로나>에서
글: 송경원 │
사진: 박종덕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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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다큐멘터리 OTT 플랫폼 ‘보다’ 론칭한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일만 하는 팔자인가, 아니면 특유의 마당발 기질 때문에 그를 찾는 곳이 많아서일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 수입배급사 엣나인필름 대표, DMZ국제다큐멘터리(이하 DMZ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등 정상진 DMZ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몸은 하난데 직책은 여러 개다. 지난 9월 DMZ영화제가 무사히 막을 내렸지만 그는 여전히 할 일이 태산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