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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천만 관객, 한국영화의 빛과 그늘
<실미도> 이전에는 1천만명 관객 동원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한 영화를 1천만명이 관람했다는 것은 실제로 극장을 찾을 수 있는 관객 중 두 명에 한 명은 영화를 관람했다는 얘기. 게다가 <튜브>, <청풍명월>, <천년호> 등 거대예산영화들의 참패가 이어지자 1천만 관객 시대가 이렇게 일찍 올 것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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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그녀를 믿지 마세요> 강동원
"눈앞에 별이 번쩍하도록 흠씬 얻어 맞았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멍청하고 촌스럽게 나오더라구요. 상상의 커피숍 장면에서 느끼한 표정을 짓는 것도 재미있고요.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를 시작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제게 웃기는 면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요. 저도 시사회에서 실컷 웃었어요."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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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소리가 선택한 다음 영화는 <사과>
<바람난 가족>에 이어 <효자동 이발사>에 출연 중인 문소리가 5월 크랭크인할 영화 <사과>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사과>는 한 여자와 그녀가 사랑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20~30대 남녀의 연애와 결혼,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문소리는 사랑과 일 모두에 솔직한 여주인공 현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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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액션이 가장 좋아”
우리나라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코미디? 아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놓은 ‘2003 영화관객의 영화관람 행동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코미디〉애정·멜로〉추리·스릴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코미디는 가장 자주 보는 장르로 꼽혔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 조사에 비하면 5
글: 이영진 │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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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21세기형 한국 문화기업의 모델을 기대한다
최근 한국 영화산업 대표 주자들의 합종연횡이 줄을 잇고 있다. 시네마서비스(사진)가 플레너스로부터 물적분할하여 독자노선의 길을 모색하고 있고, 명필름과 강제규필름은 기존 상장회사와 주식교환 형식으로 하나의 회사로 결합했다. 싸이더스는 코스닥 등록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는가 하면, 매니지먼트 회사인 싸이더스HQ는 상장회사 주식을 매입하여 본격적으로 영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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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충무로] “진보정당 진출시키자”
영화인의 정치참여는 새삼스럽지 않지만, 총선을 앞두고 영화계에 새로운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창동, 문성근, 명계남씨 등의 노무현 지지와 별도로 민주노동당에 대한 집단적이고 공개적인 지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선, 열린우리당과 관련해선 정지영 감독이 비례대표 선정위원으로, 명계남 이스트필름 대표가 ‘국민참여 0415’에서 공개적인 활동을 벌
글: 이성욱 │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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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실미도> 넘는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이 <실미도>를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씨네21이 지난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한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태극기 휘날리며>의 예상 흥행 성적"을 묻는 질문에, 총참여자 990명 중 대다수인 725명은 "현재 <실미도>의 10
글: 고일권 │
200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