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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상호 감독의 '지옥' 김현수 기자의 리뷰
11월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는 시리즈 <지옥>은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과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함께 쓰고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신과 지옥의 이미지를 배반하는 충격적인 설정과 사건을 통해 개인과 사회, 집단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글: 김현수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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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지옥의 문이 열리고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함께 쓰고 그린 웹툰 <지옥>이 6부작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지옥>은 웹툰이 완결되기도 전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화제를 모았고 영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에서도 단행본이 출간됐다. ‘사람이 만들어가는 지옥’이라는 단행본 <지옥>의 소개 카피처럼 연상호 감독의 시리즈 <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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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다섯 배우가 말하는 <지옥>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함께 쓰고 그린 웹툰 <지옥>이 6부작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지옥>은 웹툰이 완결되기도 전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3부에선 알 수 없는 이유로 신으로부터 죽음을 고지받고 목숨을 빼앗기는 ‘시연’의 상황이 펼쳐지며, 4부부터는 사람들이 고지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신흥
글: 조현나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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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우리는 끝없는 과정에 놓여 있어
가사를 쓸 때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또 만들어진 가사를 확인하기 위해 쓰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문장을 뒤집어보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 잊지 말아야 할 일은 잊지 말자’, ‘우리 좋았었던 날은 모두 두고서야 돌아설 수 있었네 → 좋았었던 날을 모두 놓아두지 않고서는 돌아설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함께했던
글: 윤덕원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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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워즈가 좋아요, 트렉이 좋아요?
<스타워즈>와 <스타트렉> 중 어느 쪽이 더 좋냐는 질문은 정말 난제 중의 난제다.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고 물으면 고민은 되겠지만 솔직히 엄마가 좀더 좋다고 말할 것 같은데, 이 질문만은 도저히 답을 내릴 수가 없다. 두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워즈’와 ‘트렉’은 우주의 끝과 끝에 위치한 스페이스 오페라다.
글: 이경희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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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허구와 인공의 앤더슨 월드
<프렌치 디스패치>에 관한 작품비평이라기보다는 웨스 앤더슨의 세계에 관한 노트가 되었다. 눈길을 끄는 외관보다 더 독특한 내부를 생각해보았다.
웨스 앤더슨이라는 연출자에 관해 비평하는 것은 은근히 까다로운 일이다. 그는 명성과 성취에 비해 늘 덜 회자된다. 정확히는 특정한 화제에서만 동어반복되는 편이다. 인상적인 ‘영상미’와 화려한 ‘색감’
글: 이보라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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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나는 아버지입니다
“강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풍악 따라 걸어온 유랑의 길 (중략) 가진 건 없어도 행복한 인생 나는 나는 나는 딴따라.” 송해의 노래 <딴따라>의 가사일부다. “딴따라라는 게 불어로 팡파르에서 나온 말이에요. 쿵짝쿵짝 팡파르, 쿵짝쿵짝 딴따라. 전에는 비아냥대고 경시하는 소리로 들렸지만 지금은 상당히 좋은 소리라 생각합니다.” 방송인 송해는 192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