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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새콤달콤' 세 배우와의 만남…일과 연애 사이, 현실과 영화 사이
이 영화의 제목, 그 과일향 캐러멜이 맞다. “동명의 간식처럼 연애 또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새콤하고 달콤한데 금방 입속에서 사라져서 또 다음을 기다리게 된다.” <새콤달콤>을 만든 이계벽 감독은 사랑을 하는 와중에도 “자꾸만 새로운 것을 찾는 신비로운 상황”을 맞는 인물들을 생각하며 영화의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
<새콤달콤>은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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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메이드 인 루프탑’ 이홍내, 김조광수 감독을 먼저 찾아간 사연은?
“나름의 귀여운 매력이 있다.” <메이드 인 루프탑>의 하늘과 자신의 공통점을 꼽으며 이홍내가 씩 웃는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악역 지청신을 맡았을 때와 달리, 어깨에 힘을 빼고 대화를 이어가는 그에게서 전과 다른 여유가 느껴진다. 배우 이홍내가 연기한 하늘은 남자 친구 정민(강정우)에 대한 애정을 투명하게 드러낸다. 특유의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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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이 말하는 넷플릭스 시트콤 '지구망' 관전 포인트
6월18일 공개되는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는 대학의 국제기숙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30분 내외로 풀어낸 시트콤이다. 총 12화 중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을 설명하는 1화를 잘 넘기고 나면, 어느새 캐릭터들에게 정이 들어 금세 다음 화를 찾게 되는 작품이다.
<지구망>은 청춘시트콤 대가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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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야와 마녀'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 “작품은 혁신적으로, 사업은 신중하게”
스튜디오 지브리의 탄생 과정과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소개되는 <지브리의 천재들>이란 책이 최근 국내에도 출판됐다. 책은 지브리 탄생의 주축이 된 두명의 천재, 타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지만 가만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또 한명의 천재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책의 저자이자 현재 스튜디오 지브
글: 송경원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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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카체이싱 #해운대 #조우진 영화 '발신제한' 시사 첫 반응
배우 조우진의 첫 주연작이자 <마녀> <안시성> <명량> <설국열차> 등을 편집한 베테랑 편집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발신제한>이 6월23일 개봉한다. 극중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는 평범한 출근길에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차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휴대전화 너머의 협박범
글: 김성훈 │
글: 김현수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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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야와 마녀' 미야자키 고로 감독, “지브리엔 보수와 혁신이 공존한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에는 지브리 내에서도 걱정이 많았지만 결과물을 보고 나선 대부분 호의적이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재밌다고 해주셨다.” 지브리 역사상 첫 3D CG로 제작된 <아야와 마녀>는 지브리의 부활,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안긴 이번 작품의 핵심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2D
글: 송경원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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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야와 마녀', 변모하는 동심의 세계
2014년 제작 중단을 선언했던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발굴하고 스즈키 도시오가 제작을 맡았으며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한 <아야와 마녀>는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도전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의 3D CG애니메이션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차라리 이 작품은 앞으로 지브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어떻게
글: 송경원 │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