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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2022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학과 정보 | 영화영상학과
영화영상학과는 영화 및 영상분야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요람이다. 영화영상학과는 이론 과목과 기술 실습을 아우르며 학생들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 영화감독, 프로듀서, 사운드 디자이너 등 현업에서 활약하는 교강사진이 강의를 담당한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설비를 직접 다루며 자신만의 영화를 연출하는 기회도 거머쥔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 김태호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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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반디'의 감독, 배우… 그리고 작가 데뷔를 앞둔 최희서의 이야기
2019년에 <아워 바디>로 본인 결혼식 전날 긴 인터뷰를 하고 <씨네21>과는 오랜만이다.
그때 김혜리 기자님과 5시간 이야기했다. 내일이 결혼식이니까 집에 가긴 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더라. (웃음)
<박열>(2017)로 대종상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받고 두 번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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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자기다움으로 빛나는 <언프레임드> 속 4개의 단편영화, <반장선거> <재방송> <반디> <블루 해피니스>
<반장선거>
감독 박정민 / 출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
동물 또는 속물. 교실의 주인들은 종종 손쉽게 양쪽을 오간다. 사회적 동물의 생존 본능이라면 귀엽고 당연해 보이고, 속된 어른들의 세계를 섣불리 모방하는 것이라면 조금 안타까운 그런 광경. 아이일 때 우리는 모두 그 정글의 일원이었고 각자 조금씩 살이 뜯기고 피 흘리는 채로
글: 김소미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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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배우, 감독이 되다: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의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프레임 안에 담기는 일에 익숙한 배우가 스스로 그 사각의 경계를 해제하고 카메라 뒤편에 섰을 때의 결과물에 주목한 <언프레임드> 프로젝트는 제작자 이제훈을 포함해 일찍이 연출에 적잖이 관심을 가져온 세명의 동년배 배우들을 사이좋게 불러모았다. 1980년대생 배우인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은 그동안 세대교체의 움직임이 느렸던 한국영화계
글: 김소미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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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김태호 PD의 새로운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의 비, 노홍철을 만나다
비(정지훈)와 노홍철이 바이크를 타고 우정 여행을 떠난다. 비와 노홍철의 조합도, 우정 여행에 바이크 여행이라는 컨셉도 낯설 테지만, 알고 보면 ‘찐친’인 두 사람의 궁합은 비의 말을 빌려 표현하면 “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후 최고”라고 한다. 가수이자 배우로, 지난해엔 <놀면 뭐하니?> 싹쓰리 프로젝트의 구박받는 막내로 사랑받아온 월드스타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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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베네데타' 접속에서 접촉으로
베네데타는 성녀일까 사기꾼일까. 영화의 마지막, 페샤에서 도망친 베네데타가 다시 페샤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녀를 의심했던 나의 과오를 깨달았다.
여자는 어딘가로 가고 있다. 무언가에 탄 상태로 미지의 세계로 진입한다. 폴 버호벤 감독의 두편의 영화 <베네데타>와 <쇼걸>은 비슷하게 출발한다. 또한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이 서로
글: 오진우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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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티탄' 탈인간 중심의 서사를 위한 안내서
감독은 최근 부흥하고 있는 새로운 철학적 주제들, 이를테면 신유물론이나 사변적 실재론 등에 감화된 듯한 인상이 짙다. <티탄>의 등장은 이른바 ‘인류세’를 자각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려는 영화적 노력의 일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짐작해보았다.
지난 비평(<씨네21> 1317호 ‘올해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을 기
글: 김성찬 │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