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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News] 영화는 매우 큰 산업, 근본부터 지원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이종필, 윤가은 감독의 앤솔로지 영화 <극장의 시간들> 상영관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영화의전당에서 작품을 관람한 뒤 관객과의 대화에도 끝까지 참석했다. GV 게스트로는 <침팬지>의 이종필 감독, 배우 김대명·홍사빈, <자연스럽게&
글: 김소미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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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인터뷰] 나의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가 된다면,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세상에 공개된 적 없지만 어쩐지 이미 존재하는 것 같은 영화들이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이 그렇다. <프랑켄슈타인>은 그가 평생 천착해온 괴수 호러의 고전이자 그의 모든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평자들이 줄곧 인용해온 텍스트다. 델 토로 또한 여러 차례 괴물에 매혹된 첫 순간으로 <프랑켄슈타인>을 손꼽았고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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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화보] 가을이 왔고, 별들이 떴다
주말로 접어든 영화제가 스타들의 열기로 채워지고 있다.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여러 오픈토크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두 개의 액터스 하우스로 팬들의 걸음이 유독 분주했던 하루. 어느덧 가을의 색으로 멋내고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 배우들의 빛나는 면면이 여기 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초청작 <대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사진: 백종헌 │
사진: 박종덕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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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스페셜] 액터스 하우스에서 거장의 클래스로, 올해의 액터스 하우스
2021년 신설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액터스 하우스가 9월 18일과 19일 네 명의 배우에게 집 열쇠를 건넸다. 각자 한 시간 동안 집의 주인이 된 배우 김유정,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이병헌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무대 인사나 관객과의 대화 같은 행사와 달리 액터스 하우스는 오직 한 명의 배우에게만 집중하여 그의 삶과 필모그래피
글: 남지우 │
사진: 백종헌 │
사진: 최성열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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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News]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의 미래가 여기에, 제20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개막
스무 살이 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하 ACFM)이 9월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해 기준 해외 참가자가 전체의 57%를 차지하며 글로벌 마켓으로 성장한 ACFM은 올해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31개국 289개 기관 및 업체가 세일즈 마켓에 참여하며, 16개국이 국가관을 운영한다. 유럽영화진흥기구(
글: 남선우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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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스페셜] 동시대 시네마의 역설, 자파르 파나히
2025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이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에게 수여됐다는 영화적 사건은, 단지 한 예술가가 이룬 미학적 성취를 조명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베니스영화제에 이르는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의 영예를 안는 동안, 감독은 15년간 이란으로부터 법적 제제를 받아왔다. 그렇기에 감독의 영화는
글: 문주화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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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4호 [인터뷰] 알 수 없음’에서 오는 고통을 알아가기, <단잠> 이광국 감독
창작을 지속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되풀이하는 모티프. 이광국 감독에게는 자살이 그런 소재다. 데뷔작 <로맨스 조>에서부터 근작 <동에 번쩍 서에 번쩍>에서까지, 그는 스스로 택하는 죽음에 관해 직간접적으로 말해왔다. “한국은 하루 평균 40명이 자살하는 나라다. 한 사람이 그리 떠나면 주변 10명 정도가 자살 고위험군에 들어간다고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