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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대로 천만까지?, <서울의 봄> 개봉 2주차에도 거센 흥행 이어가
1979년 12·12 사태를 그린 <서울의 봄>이 개봉 8일째인 11월29일에 누적 관객수 271만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만 영화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한국영화 두 번째 흥행작이었던 <밀수>의 8일차 스코어 241만명을 뛰어넘었다. 익명의 영화계 관
글: 이우빈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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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패스트 플랫폼의 성장이 의미하는 것
얼마 전 삼성전자에서 자체 미디어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의 시청시간이 60% 증가했다는 소식을 기사로 냈다. 이미 북미에서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삼성 TV 플러스는 미국에서만 300개 이상의 채널을 서비스하며, 내년에는 음악과 키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세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 TV 플러스는 전세계 24개국 5억3500만대의 스마트T
글: 김조한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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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겨울 극장가에 찾아온 ‘봄 소식’, <서울의 봄>, 개봉 첫날 20만명 기록… 11월 박스오피스는 외화가 대세
12·12 군사반란의 9시간을 담은 <서울의 봄>이 얼어붙었던 박스오피스에 봄을 부르고 있다. 11월22일 개봉한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은 20만3839명을 기록해 (11월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블룸하우스의 호러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누적 관객수 37만4
글: 이유채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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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조원 K-콘텐츠 펀드의 탄생,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영상산업 도약 전략, 넷플릭스에 대항하는 국내 사업자 키우기에 집중
정부가 영상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하고 킬러 콘텐츠 조성을 위한 1조원가량의 ‘K-콘텐츠 전략 펀드’를 내걸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지난 11월14일 모두예술극장에서 전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비 상승에 대응해 투자처에 제한이 없는 K-콘텐츠 전략 펀드를 민관 합동으로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우선 6천억원을 조성하고 2024~
글: 김소미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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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글로벌 축구팬까지 포섭할까
넷플릭스가 축구팬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게임인 <풋볼매니저 2024 모바일>을 11월7일 독점 공개했다. 2005년 PC 버전 출시 후 2018년부터 시작된 모바일 게임은 유료로 판매되었고 2023 버전 가격은 9.99달러(1만3천원)였다. 축구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 “해외 축구 때문에 쿠팡플레이에 가입해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넷플릭스도
글: 김조한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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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1월, 독립영화의 세계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 개막작은 <신생대의 삶>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이 11월8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김동현 집행위원장, 권해효 배우, 김영우 프로그래머, 그리고 본선 장편경쟁 심사위원을 맡은 연상호 감독이 올해 영화제 개요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 출품작은 1374편으로 단편 출품 수가 전년도 대비 201건 줄었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2~3년간 다수
글: 이우빈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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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철거 이후에도 모두의 싸움, 60년 역사 뒤로하고 사라진 원주 아카데미극장
원주 아카데미극장이 결국 철거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 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을 위한 영화인 행동과의 대화를 약속하고 철거 작업 유보를 지시한 지 3일 만인 10월28일 아침, 보존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 철거 강행 소식을 접했다. 이날 현장 진입을 놓고 원주시의 용역업체와 시민 단체가 물리적 충돌한 가운데 경찰은 6명을 체포했
글: 김소미 │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