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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염정아, 이번엔 흡혈귀 변신
<장화, 홍련> <범죄의 재구성>의 잇딴 히트로 데뷔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기만성형 배우 염정아가 이번엔 흡혈귀로 변신한다. 염정아는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의 액자속 영화에서 그 하얀 피부와 가늘고 긴 팔, 핏빛 입술 등 신체적 장기를 활용하여 동양적 흡혈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염정아의 '흡
글: 고일권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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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한상영관 운영에 숨통 트일까
수입추천 장벽과 까다로운 설치 규정 때문에 난항을 겪어오던 제한상영관이 전기를 맞게 됐다. 2002년 1월 개정 영화진흥법이 공포된 지 2년여 만인 5월 14일 대구의 레드시네마와 동성아트홀이 제한상영관으로 바꿔 개관했으나 다른 지역 극장들의 제한상영관 등록 신청서가 잇따라 반려되는가 하면 상영 예정작 <지옥의 체험>이 수입추천 심의에서 불합격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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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논란 재점화
한동안 잠잠하던 스크린쿼터(국산영화 의무상영제도)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며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대책위원회(이하 영화인대책위.위원장 정지영.안성기)는 11일 오후 5시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을 면담하고 스크린쿼터 현행 유지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입장 재천명을 다시 한번 촉구할 계획이다.영화인대책위 양기환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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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방송위 “지상파 만화 외국어 남용 심각”
지상파 방송 어린이 만화 프로그램의 외국어 남용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방송위원회 산하 방송언어특별위원회(위원장 고흥숙)가 지난달 10-16일 오후 4-7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만화 프로그램 16편을 모니터한 결과 제목과 캐릭터 명칭 및 대사에서 무분별한 외국어와 정체 불명의 신조어 사용이 지나친 것으로 조사됐다.우선 KBS 2TV의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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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나도 게이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남자와 여자가 꿈꾸는 관계의 차이를 그린 소설 <체리브라썸>(이청해 지음)의 여자 주인공 동희는 오랫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창 도현에게 게이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말한다. 결혼을 앞둔 이성애자 여자가 동성애자 남자를 말하는 게이를 친구로 사귀고 싶다는 말에 도현은 아연해 한다. “쌔고 쌘” 여자친구를 마다하고 “칙칙하게 게이를 찾는” 이유에 대
글: 김은형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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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도시 이야기 9404’에 담긴 서울의 하루
신기하게도 10년 전 같은 날과 거의 흡사한 날씨를 보였던 지난 6월9일 이재용 감독(사진)은 스탭 십여 명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오르코데라는 터키식 이름의 한국 여가수가 노래하는 장면의 배경으로 압구정과 여의도 한강 둔치, 유람선, 63빌딩, 남산 타워 등 서울의 상징물들을 디지털 캠코더에 담았다. 이 촬영은 터키 진출을 준비하는 여가수의 뮤직
글: 김은형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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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탤런트 오지명, <까불지마>로 감독 데뷔
<순풍산부인과> 등 TV 시트콤으로 인기를 모아온 탤런트 오지명(65)씨가 9일 촬영을 시작한 영화 <까불지마>(제작 JU프로덕션)로 감독에 데뷔한다. <제삼지대>, <국경의 밤>, <두 남자> 등에 출연하며 한때 액션영화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영화 연출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씨는 영화진
200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