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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지영, 이창동, 문성근, 이준동… 영화인 253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
이창동 감독, 정지영 감독, 배우 문성근 등 영화인 253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사진)를 공개 지지했다. 영화감독, 제작자, 배우 등 여러 분야의 영화인 253명이 대통령 선거를 약 한달 앞둔 2월7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문화예술 공약을 지지하는 영화인 선언문’을 발표하고 “우리는 과거 보수 정권의 블랙리스트 암흑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글: 배동미 │
사진: 손홍주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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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간결한 삶
신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식습관을 정비했다. 흔히들 하는 것처럼 식단 관리를 시작한 게 아니라, 원래 소극적으로만 실천하던 채식을 제대로 하기로 했다. 고기 종류를 먹지 않을 뿐 아니라 우유와 계란도 끊었다. 집에 남아 있는 동물성 식재료가 조금 있긴 하지만 있는 걸 소진하고 나면 새로 사지는 않을 계획이다. 그럼 도대체 뭘 먹고 살아? 그게 아마 비건
글: 김겨울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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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고 든 단상
올림픽과 월드컵 시즌이 되면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마침 6개월차로 열린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모두 이웃 나라 일본과 중국에서 열려 요즘은 시차로 인한 피로 없이 실시간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도쿄올림픽에서 수영의 황선우 선수,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높고 단단한 벽을 깨부수고 신기록을 써내려갔을 때의 감동이 아직 생생한데, 지난 2월9
글: 이주현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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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연극 '그때도 오늘'로 7년만에 무대에 선 배우 이희준
배우 본인은 자신이 걸어온 궤적에 대한 의미부여를 거부하지만, 최근 이희준의 필모그래피는 좋은 배우의 모범이다. <최악의 하루> <여교사> <미성년> 등 작품의 규모나 역할의 크기를 따지지 않고 출연한 작품에서 지질한 남자를 누구보다 지질하게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거나, <미쓰백> <미옥> <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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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일 강의 죽음' 캐릭터들: 탐정, 살인 사건 피해자, 그리고 용의자들
포와로 / 배우 케네스 브래나
똑똑하고 낭만적인 기사도 정신을 가진 벨기에 태생 탐정. 이집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카르낙호 살인 사건을 맞닥뜨린다. 원작 소설에서는 포와로가 하얀 실크 양복을 입은 이집트의 “숱 많은 검은 콧수염을 기른 키 작은 사내”로 묘사된다.
리넷 / 배우 갤 가돗
막대한 부를 상속받은 젊은 상속녀. 윈들샴(러셀 브랜드)과 파
글: 배동미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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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감독이자 주연배우 케네스 브래나와 배우 에마 매키 인터뷰
- 각자의 캐릭터를 설명한다면.
케네스 브래나 에르큘 포와로는 한마디로 강박적인 사람이다. 범죄자를 좇는 탐정이고 굉장한 프로다. 포와로의 콧수염은 그에게 배트맨 슈트이자 슈퍼맨 슈트다. 포와로는 살인자를 찾는 데 몰두하는 것만큼이나 콧수염에 집착하는데, 그의 콧수염은 결벽증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을 상징하는 장치라고
글: 배동미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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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케네스 브래나의 두 번째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 영화화 프로젝트 ' 나일 강의 죽음'
부유한 신혼부부와 질투에 눈먼 옛 연인. 그들을 태우고 이집트 나일강을 항해하던 증기선에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가 1937년에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케네스 브래나 감독의 <나일 강의 죽음>이 2월9일 국내 개봉한다. 전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에서 크리스티의 미스터
글: 배동미 │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