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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 투자·배급 접는다
CGV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접는다. 내년 초 개봉하는 <오! 문희>가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이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관계자들은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안이라고 전했다. 조성진 CJ CGV 전략지원담당은 “CGV아트하우스의 전반적인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독립·예술영화 업계에 기여하겠다는 기본 취지
글: 임수연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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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완벽한 타인>과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얼마나 닮았을까?
저녁 식사를 하러 모인 친구들이 해선 안될 게임을 시작한다.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엉망진창이 돼버리는 이야기. 꼭 1년 전 개봉했던 <완벽한 타인>은 529만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입소문 흥행에 성공했다. 하나의 닫힌 공간 안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에피소드들이 나열된다. 배우들이 주고받는 ‘티키타카’도 꽤 쏠쏠한 연극적 재미를 선사한
글: 심미성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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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유모차 끌고 가족이 함께 영화 봐요
극장 문이 유모차에 활짝 열렸다. 12명의 엄마들이 갓난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채 <82년생 김지영>을 보기 위해 CGV서산을 찾았다. 극장측은 아이들이 놀라지 않게 완전히 소등하지 않았고, 유모차를 상영관 안으로 들여오게 했으며, 기저귀를 갈 수 있는 받침대를 엄마들의 좌석 옆에 설치했다. CGV서산이 10월24일 처음 진행한 ‘씨네 앤 베베’
글: 김성훈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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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무대 공포증, 연기 찬사, 노래 실력까지’ 정유미의 이모저모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했다. 자신도 모르는 채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하게 되는 지영(정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일상을 따라가며 그 내면을 깊게 고찰했다.
탄탄한 원작과 섬세한 연출도 한몫했지만 <82년생 김지영>을 일궈낸 핵심은 단연 정
글: 김진우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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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로맨스도 문제 없어요! 다시 보는 천우희의 (센)캐릭터 변천사
이병헌 감독의 말 맛 살린 로맨스 드라마 <멜로가 체질>, 그리고 전계수 감독의 차분한 로맨스 영화 <버티고>. 두 영화를 통해 천우희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었다. 그간 어둡고 상처 많은 캐릭터들을 도맡았던 천우희는 로맨스도, 밝은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똘끼 충만, 밝음 지수 300%의 신인 드라마 작가 진주로(
글: 심미성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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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사이드 르윈> 등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코엔 형제 감독. 그들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1984)이 뒤늦게 국내 개봉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댄 헤다야)가 사립탐정에게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이야기다. 이미 35년 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글: 김진우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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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10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영화산업발전계획’을 공개했다. 문체부가 선정한 11개 중점 과제는 창작자 중심의 새롭고 다양한 한국영화, 영화산업 지속 성장 기반 강화, 일상 속 영화 향유 문화 확산이라는 3대 핵심전략을 포함한다. 먼저 콘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시나리오 창작·기획·개발
글: 임수연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