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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0.26사태 정면으로 다룬 <그때 그사람들> 촬영 마쳐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됐던 1979년 10월 26일의 10.26사태를 직접적으로 다룬 영화가 제작돼 일부 정치인과 관련인물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영화의 제목은 심수봉의 곡명으로도 친숙한 ‘그때 그사람’을 연상시키는 <그때 그사람들>. 그동안 한번도 언론에 공식적으로 노출된 적이 없는 <그때 그사람들>은 지난 9월 10일 촬영을
글: 고일권 │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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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드라마 주인공은 꼭 죽어야 돼?
요즘 드라마에 타나토스(죽음의 본능)가 질주하고 있다. 주인공의 죽음은 공식처럼 수많은 드라마에서 핵심적인 극적 장치로 차용되고 있다. 사례는 넘친다. 한국방송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무혁(소지섭)의 예정된 죽음에 이어, 은채(임수정)가 무혁을 따라 자살로 세상을 마감하는 설정을 놓고 작가와 제작진이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글: 손원제 │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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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케이블,위성채널과 함께 “기쁜 성탄!”
성탄절이 다가온다. 휴일 지상파 방송은 “유달리 볼 게 없다”는 불만을 사기에 딱 맞다. 기존 예능·오락 프로그램을 윤색한 것이나 별 다를 것 없는 영화, 재방송하는 다큐멘터리 외엔 특별한 것이 없다. 집에서 성탄 전야와 성탄절을 보내는 이들은 케이블·위성 채널에 눈을 돌려볼 만하다.
먼저 영화다. 오시엔은 24~25일 오후 4시30분 운명적인 사
글: 김진철 │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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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감독의 여섯번째 영화, <극장전> 크랭크 인
김상경, 엄지원에 이어 최근 이기우까지 캐스팅을 마무리한 홍상수 감독의 여섯번째 영화 <극장전>(제공/배급:청어람, 제작:(주)영화제작 전원사, 공동제작:MK2, 마케팅:시네와이즈 필름)이 지난 12월 13일 촬영을 시작했다. 홍상수 감독의 첫번째 제작작품이기도 한 <극장전>은 선배의 영화를 보고 나온 극장 앞에서 영화 속 여주인공
글: 고일권 │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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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멀티플렉스와 독립영화가 만났을때
지난 12월10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04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용산CGV 2개관에서 관객을 맞이했다. 하이퍼텍 나다와 동숭아트홀(2003년), 서울아트시네마와 미로 스페이스(2002년) 등 전통적으로(?) 독립영화 상영관으로 익숙한 곳에서 열렸던 서독제로서는 새로운 시도였던 셈이다. 이는 CGV가 ‘사회공헌 4대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글: 오정연 │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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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올해 한국영화 명대사는?
진정한 올해 최고의 대사는 관객 각자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다만 <씨네21>은 2004년 한국영화가 낳은 숱한 말 가운데 유행어급의 파급력을 자랑한 대사 여섯 마디를 골라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를 뽑는 설문조사(12월10∼16일)를 벌였다. 네티즌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대사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대한민국 학교 다 좆
글: 김혜리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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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 DVD 전문 브랜드 탄생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홈엔터테인먼트가 예술영화 DVD, VHS 브랜드인 ‘블랙 하우스’를 만들었다. “대중성과 상업성에 치우친 현 비디오 시장에서 작품성 있는 영화, 특히 예술성과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영화들 혹은 제3세계 영화들의 출시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고 브랜드 창출의 변을 밝히면서 ‘블랙 하우스’를 DVD 시장에서의 예술영화 활로를
글: 정한석 │
200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