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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 영화시장 침체의 늪 빠졌나?
과연 한국 영화시장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부진인가. 아이엠픽쳐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전체 영화관객 수 390만3700명 중 한국영화 관객 수는 64만2390명에 불과하며 관객 점유율은 16.5%에 그치고 있다. 이는 2000년 6월 집계 이후 최저기록이며, 2003년 12월 199만370명의 관객 수와 비교해도
글: 정한석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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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뮤지컬 <헤드윅>, 오는 4월 서울 무대에 오른다
영화로 잘 알려진 뮤지컬 이 오는 4월,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94년 뉴욕의 조그만 록 클럽에서 시작된 뮤지컬 은 록뮤지컬의 명작 를 잇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세계 70개 도시에서 공연되었다. 국내에서는 뮤지컬 을 구상하고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존 카메론 미첼이 감독, 주연을 맡은 동명의 영화가 소개되면서 '헤드윅' 마니아가 생겨났
글: 최문희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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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지만, <그때그사람들>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47)씨가 10·26 사건을 다룬 영화 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11일 서울중앙지법에 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영화 제작을 맡은 명필름은 명예훼손 소송 등 논란이 일 것에 대비해 법률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백윤식씨가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을, 한석규씨가 10·26에 동참한 중정 과장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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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전>에 캐스팅 된 이기우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극장전〉의 캐스팅이 끝나갈 무렵 배우 이기우(24)는 영화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생각했다. ‘왜 날 불렀을까?’ 언제나 의외의 제목을 선택하고 예측 불가능한 캐스팅을 해 왔던 홍 감독이지만 신인배우 이기우의 선택은 ‘생뚱맞아’ 보인다.
글: 김은형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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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브레드리스> 건달 리처드 기어
내가 최초로 좋아한 배우는 냉혹한 투우사이자 방황하는 영혼, 타이론 파워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그의 피가 모래밭에 스며드는 〈혈과 사〉의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나 큰 상실을 알게 되었다. 다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그때 이후 나는 얼마나 많은 배우를 좋아했던가.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 들롱, 〈더 웨이 위 워〉의 로버트 레드퍼드, 〈아비정전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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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자씨> 이영애 상대역에 신인 김시후 캐스팅
박찬욱 감독이 말했다. “에는 ‘금자’를 둘러싸고 40명이 넘는 조연이 나온다”고. 충무로를 대표하는 남자배우 최민식도 그 40명중의 한명인 조연이다. 이영애가 톱인 영화지만 조연들의 캐릭터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박찬욱 감독이 최근 유일하게 캐스팅 미정이었던 극중 ‘근식’역을 낙점했다. 근식은 금자씨를 짝사랑하는 20대 초반의 청년으로 그 사랑의 열
글: 고일권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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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작 <쿵푸허슬> 홍보위해 한국 온 주성치
“쿵푸는 나에게 종교이자 신념이고 삶 그 자체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홍콩의 코미디 스타 저우싱츠(43·주성치)가 제작·감독·주연한 새영화 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전체 제작비 2400만불을 모두 할리우드에서 투자받아 완성한 은 4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야심은 넘치지만 실력은 전혀 없는 건달이 거대 폭력조직과 싸운다는 내용의 액션코미디다
글: 김은형 │
200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