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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분신사바> 제라르메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外
제라르메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안병기 감독의 가 오는 1월26일 개막하는 제12회 제라르메국제판타지영화제의 공식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또한 김성호 감독의 가 ‘Inedits Videos’ 부문에 초청되었고, 류승완 감독의 은 ‘Seance’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11회 행사에서는 김지운 감독의 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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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연예인 X파일’ 파문에 대한 우려
‘연예인 X파일’을 다운로드받느라 직장 업무가 마비되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X파일의 파장이 거세다. 제일기획이 광고 모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동서리서치사에 의뢰한 조사 결과는 우연한 실수로 급속하게 퍼져나갔다.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한 관음증이 이 사회의 징후임을 다시 확인시킨 계기였다. 이 사건은,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의 입을 빌려
글: 이종도 │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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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매력적인 조연, <범죄의 재구성>의 김 선생을 주인공으로!
의 ‘스콜피온 킹’과 의 ‘엘렉트라’ 등 주연보다 사랑받은 조연 캐릭터들을 모델로 새로운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과연 한국영화의 조연 캐릭터 중에서 ‘외전’으로 만들어질 조연 캐릭터가 있을지, 궁금했을 법하다. 한편의 영화로 새롭게 조명하길 바라는, 가장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는 43.4%의 지지를 얻은 의 김 선생(백윤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 박은영 │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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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더 악랄해진 적, 피가 끓지? <공공의 적 2>
검사가 주인공으로 나온 한국 영화는 드물다. 안성기가 검사역으로, 하지원이 여고생으로 나온 같은 영화가 있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또 검사의 수사가 영화의 중심 줄거리가 아니었다. 에서 최민식, 에서 정진영이 검사를 연기했지만 주연은 아니었다. 는 검사를 이야기의 정 중앙에 앉힌다는 점에서 우선 눈에 띈다. 검사를 주인공으로, 그가 수사하는 사건
글: 임범 │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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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감독 <극장전> 촬영현장
연극 공연이 끝난 극장 앞에서 19살 남녀가 만난다. 3일 동안 종로에서 남산 밑까지 동선이 이어지는 사이에 둘은 어떤 사연을 만든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다. 영화의 제목은 . 서울 종로 씨네코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본 한 남자가 극장을 나온다. 영화 감독 지망생이지만 7~8년 넘도록 데뷔를 못하고 있는 동수. 의 감독 이형수의 후배이기도 하다. 여러 상
글: 임범 │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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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카더라 통신’ 날개 달아준 연예계 X파일 유출 사건
“○○랑 △△랑 같이 산다면서?” “XX가 영화 출연을 엎은건 감독이 하도 추근거려서라며?” 영화기자를 하다보면 지인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심심치 않게 받는다. “그래?”라는 반응 외에는 별로 달리 할 말이 없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도 못했거니와 간단한 상식만 동원해도 이치에 닿지않는 이야기가 태반인 탓이다. 그렇다고 연예계 뒷소식에 초연하다는 뜻은 아니
글: 김은형 │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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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미스터 인크레더블>
그 남자는 매우 평범한 생활인처럼 보인다. 아니, 사실 그렇다. 평범하다는 표현이 진부할 만큼 그는 지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대개의 사십대 남성이 그렇듯 복부비만은 위험수치에 다다랐으며 만성 어깨 결림과 위장장애, 심신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 결혼 십오년 만에 겨우 작은 아파트를 장만했으나 다달이 들어가는 대출금 이자와 끝없는 애들 교육비 때문에 ‘
글: 정이현 │
200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