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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허진호 감독의 <외출>, 아시아 10여개국 동시개봉 추진
아시아 톱스타 배용준의 출연으로 촬영전부터 각국의 러브콜을 받았던 <외출>의 해외 세일즈 결과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외출>의 해외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쇼이스트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와는 이미 배급계약을 체결하였고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 나머지 국가들과도 막바지 협상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글: 고일권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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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운영 논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광주국제영화제도 조직운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지역 시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만든 ‘광주국제영화제 개혁 준비 모임’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광주국제영화제 김갑의 집행위원장은 선임과정에서부터 하자가 있었을 뿐 아니라 선임된 뒤에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초청 등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면서 예산
글: 임범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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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작품성과 흥행성, 현실성…영화제 존재 이유를 묻다
지난해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홍준 집행위원장의 해촉으로 한창 시끄럽더니 이번엔 광주국제영화제가 말썽이다. 김갑의 광주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광주국제영화제개혁준비모임’은 최근 김 위원장쪽에서 만든 올해 5회 광주국제영화제 집행계획안을 공개했다. 이 안의 몇몇 항목은 이제까지 영화제에서 보지 못했던 할리우드 영화로 짜여져있다. ‘제임스 카메론
글: 임범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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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그때 그사람들>의 주과장
역사는 실무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보통 ‘과장’ 쯤의 직급을 달고 있는 중간관리자들 말이다. 위에서 시키면 군소리 없이 해야 할뿐더러 동시에 아래를 다그쳐야 한다는 데 그들의 비애가 가로놓여 있다. 보스는 그저 비장하게 명령하고 폼나게 총을 뽑으면 그만이지만, 지저분한 ‘설거지’는 고스란히 실무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그런데 실무자는 로봇이 아니다
글: 정이현 │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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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페라의 유령> 3주연속 일본 흥행 1위
<오페라의 유령>이 3주 연속 일본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9일~20일 일본 박스오피스는 1위부터 9위까지가 그 전주와 동일해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새로 진입한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겨우 10위에 턱걸이 한 <마코토> 한편 뿐이다. <마코토>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각본가로 유명한 키미즈카
글: 고일권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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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용준 주연 <외출>, 일본에 사상 최고가로 판매
‘부르는게 값’. 영화 <외출>의 일본 판매금액을 두고 하는 말이다. <외출>은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본에 역대 최고가로 판매될 것이라 예상됐다. 최근 베를린 영화제 기간에 열렸던 EFM(European Film Market)에서도 <외출>은 일본내 7개 회사로부터 구매 요청을 받는 등 큰 관심을 끌
글: 고일권 │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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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낙원상가에 새 둥지
둥지 잃은 시네마테크의 한시적인 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는 4월 초부터 종로구 낙원상가 4층에 자리한 허리우드극장에서 시네마테크를 새롭게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2년간 서울아트시네마는 허리우드극장의 1개관(300석 규모)을 임차해서 운영하게 된다. “바쁜 개관 일정으로 인해 상영공간의 전반적인 리모델링은 불가능한 형편”이라
글: 김도훈 │
200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