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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독도 수비대> 만드는 이민용 감독
<개같은 날의 오후>에서 박해받는 여자들의 농성 한판 굿을 연출했던 이민용 감독이 이번엔 독도 문제를 영화화한다. 그동안 <개같은 날의 오후>를 준비해오던 이 감독은 지난해 7월 이 프로젝트를 전면 보류하고, 50년대 초반에 독도로 가서 일본 해경으로부터 독도를 지켰던 독도수비대원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데 몰두하기 시작해 최근 시나리
글: 임범 │
사진: 윤운식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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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뉴저먼 시네마 기수 파스빈더 회고전
독일 뉴저먼시네마의 기수인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1945~82)의 탄생 60주년을 맞아 그의 영화 24편을 가져다 트는 대규모 회고전이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안국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파스빈더 회고전은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의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몇차례 열렸지만 규모가 이처럼 크지는 못했다. 시네마테크 문화학교서울이 주한 독일문화원과 한
글: 임범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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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옥랑상 수상작 다큐 두편 개봉 <봄이오면> · <엄마>
<엄마>
야속했던 엄마의 모습이 나한테…
해마다 서울여성영화제가 선정하는 옥랑상 수상작인 <봄이 오면>(정수연 감독)과 <엄마>(류미례 감독)가 3월4일 개봉한다. 옥랑상은 여성감독들의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제도로 1,2기 수상작인 두 작품은 각각 2003, 2004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첫공개됐다. 2003년부터 <영매
글: 김은형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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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아카데미 조차 흥행은 묻지 말아주세요
지난 28일 중계된 아카데미 시상식에 재미있는 인터뷰 장면이 삽입돼 있었다. 사회자인 크리스 록이 시상식 전 일반인들을 만나 지난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묻는 것이었다. <리딕>,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화이트 칙스> 등 아카데미와는 거리가 먼 영화들만 대답으로 나왔고 주요 후보작들을 봤느냐는 질문에는 모두 고개를
글: 김은형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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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클로저>의 댄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랑 또한 예외가 아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화도 있지 않은가.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상대방 중에 한명을 선택했다면, 그래서 이제부터 그를 애인 삼기로 결정했다면 당신은 제일 먼저 ‘포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장동건과 원빈이 뜨겁게 구애한다 해도, 전지현과 손예진이 애절하게 바라본다
글: 정이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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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페라의 유령>, 4주연속 일본 흥행 1위
<오페라의 유령>이 지난주에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첫주에 2위로 데뷔하고 2주차에 1위를 탈환하더니 4주 연속 승승장구다. 1주차 2위 데뷔, 4주연속 1위는 현재 <말아톤>의 흥행추이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두편 모두 관객들의 입소문이 영화에 날개를 달아줬다. 현재 예상되는 <오페라의 유령>의 일본내
글: 고일권 │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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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두번째 감독상받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올해 아카데미의 스타는 단연 클린트 이스트우드이다. 1930년생인 그는 70대 중반에 만든 25번째 감독 작품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알짜배기 상 네개를 가져갔다. 지난해 그는 <미스틱 리버>로 평단의 열띤 찬사를 받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가 <반지의 제왕>에
글: 임범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