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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클로저>의 댄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랑 또한 예외가 아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화도 있지 않은가.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상대방 중에 한명을 선택했다면, 그래서 이제부터 그를 애인 삼기로 결정했다면 당신은 제일 먼저 ‘포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장동건과 원빈이 뜨겁게 구애한다 해도, 전지현과 손예진이 애절하게 바라본다
글: 정이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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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페라의 유령>, 4주연속 일본 흥행 1위
<오페라의 유령>이 지난주에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첫주에 2위로 데뷔하고 2주차에 1위를 탈환하더니 4주 연속 승승장구다. 1주차 2위 데뷔, 4주연속 1위는 현재 <말아톤>의 흥행추이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두편 모두 관객들의 입소문이 영화에 날개를 달아줬다. 현재 예상되는 <오페라의 유령>의 일본내
글: 고일권 │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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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두번째 감독상받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올해 아카데미의 스타는 단연 클린트 이스트우드이다. 1930년생인 그는 70대 중반에 만든 25번째 감독 작품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알짜배기 상 네개를 가져갔다. 지난해 그는 <미스틱 리버>로 평단의 열띤 찬사를 받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가 <반지의 제왕>에
글: 임범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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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조지아> 제니퍼 제이슨 리
그날 그 황당한 죽음의 소식 이후 자주 듣게 된 말이 있다. “은주 때문이야!” 원인 모를 우울모드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변명처럼 내뱉는 말이 ‘은주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말 은주가 우울을 가져왔는지, 은주를 빙자한 각자의 속앓이인지는 모르겠다. 차라리 우울하고 싶어라! 쯤은 아닐까. 은주가 떠난 세상에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일요일 오후 홀로 두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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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0-40년대 한국 영화 우리말 원본 9편 발굴
한국어로 만들어진 온전한 모습의 30-40년대 한국영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중국과 일본에서 발굴·수집한 극영화 4편과 기록영화 5편을 3월2일부터 4일까지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상영한다.
극영화는 <군용열차>(서광제 감독·1938) <어화>(안철영 감독·1939) &
글: 김은형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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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7억짜리 ‘상업영화’의 도전
제작비 대신 인력을 투자받은 독특한 상업영화 <썬데이 서울>이 2월13일 촬영을 시작했다. <품행제로> <S 다이어리>의 박성훈 프로듀서가 제작과 공동연출을 맡은 <썬데이 서울>은 25억원 정도가 있어야 만들 수 있는 영화. 그러나 스탭과 배우들이 영화가 개봉한 뒤에 수익이 나면 분배받는 조건으로 참여했기 때
글: 김현정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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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LJ필름 ‘해외 개척’ 합심
CJ엔터테인먼트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주홍글씨> <여자, 정혜> 등의 제작사 LJ필름(대표 이승재)이 한국영화의 해외시장 개척이라는 공동 목표를 두고 긴밀한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해외시장 개척은 CJ가 올해 최대 사업목표로 천명한 분야로, 이미경 부회장이 LJ를 ‘선택’해 해외 프로젝트의 주요 권한을 이
글: 이성욱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