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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낭만주의 화가 터너의 빛이 영화를 비추다
지난 10월31일, 영국을 대표하는 풍경 화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말년을 그린 마이크 리 감독의 신작 <미스터 터너>가 영국에서 개봉했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터너를 연기한 연기파 배우 티모시 스펄이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면서, 이 작품에 대한 영국 영화팬들의 기대는 매우 뜨거웠다. <미스터 터너
글: 손주연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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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4.10.31~11.2
<이상한 곶 이야기> ふしぎな岬の物語
감독 나루시마 이즈루 / 출연 요시나가 사유리, 아베 히로시, 다케우치 유코
후지산이 보이는 조그만 바닷가 마을, 에쓰코는 오래된 카페 ‘곶’의 주인이다. 마을 사람들은 곶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게 일상이다. 하지만 고향을 떠났던 미도리가 돌아오면서 평화로운 마을에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모리사와 아키오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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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채피> Chappie
<채피> Chappie
감독 닐 블롬캠프 / 출연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남아프리카공화국 슬럼가의 순찰로봇 채피가 2인조 도둑에게 납치됐다. 채피가 끌려간 곳은 모든 게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이상한 가정집. 그곳에서 채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디스트릭트 9>의 닐 블롬캠프 감독의 신작 SF 코미디물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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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분단은 그들에게 무엇을 남겼나
올해 11월9일이면 베를린장벽이 붕괴된 지도 벌써 25주년이 된다. 이에 맞춰 독일 극장가에선 민간인 사찰로 악명 높았던 동독국가보안부 슈타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영화들이 개봉했다. <호헨쇼엔하우젠에서 쉐네바이데까지>와 <안더존>이 그들인데, <호헨쇼엔하우젠에서…>는 동독 시절 반체제 정치범 형무소인 베를린의 호헨쇼엔하우젠
글: 한주연 │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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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프랑스 2014.10.22~26
<아르칸디아의 마법책> Le grimoire d’Arkandias
감독 알렉상드르 카스타그네티, 줄리앙 시모네 / 출연 크리스티앙 클라비에, 이사벨 낭티
도서관에서 마법에 관한 책을 발견한 테오는 친구 보나브, 로라와 함께 책에 쓰인 방법대로 마법의 반지를 만든다. 반지는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데려다주고, 그곳에서 아르칸디아라는 이름의 괴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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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우먼 인 블랙: 엔젤 오브 데스> The Woman in Black: Angel of Death
<우먼 인 블랙: 엔젤 오브 데스> The Woman in Black: Angel of Death
감독 톰 하퍼 / 출연 헬렌 매크로리, 제레미 어바인, 네드 데네히
‘일 마쉬’의 공포가 재현되는 걸까. 2012년 제작된 <우먼 인 블랙>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40년이 지난 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2차 세계대전의 공포를 피해 한 무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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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다음이 기다려지는 영화제
최근 제52회 뉴욕필름페스티벌(NYFF)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26일부터 17일간 계속된 이번 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 개막작 <나를 찾아줘>를 필두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인히어런트 바이스>와 아카데미상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버드맨>, 베넷 밀러 감독
글: 양지현 │
2014-10-28